[♥기사♥]주진모, 4년째 백수인데…♥민혜연, 895만원 D사 명품백 자랑 "남편에게 선물 받아"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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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자신의 가방을 공개했다. 민혜연이 공개한 가방은 명품 D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가격은 895만 원이다.

민혜연은 “오늘 갖고 온 가방은 그나마 제일 최근에 선물 받은 가방이다. 남편한테 선물 받은 가방인데 예전에는 까만 가방을 되게 안 좋아했다”며 “옷도 워낙 컬러풀한 걸 좋아하니까 가방도 화려한 걸 좋아했는데 결국 많이 들게 되는 건 무채색 가방들이더라. 약속이 있을 때는 예쁜 가방 갖고 다니는데, 평소에는 거의 보부상처럼 제일 큰 빅백을 가지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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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진모는 2019년 휴대폰 해킹으로 인해 사적인 대화가 일부 유출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드라마 '빅이슈' 이후 4년째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3111977804


제목 ㅋㅋㅋㅋㅋ 전나웃겨서 가져왔셩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어]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겨내야쥐~

[iam신뢰에염]

풉

[엔젤아이즈]

죠...

[ⓧ다잘될거쟈나]

주진모 정도 여성 편력이면 결혼했다고 갑자기 한여자만 바라보진않을거 같은데여… 그래서 저 여자도 불안해서 계속 더 외부에 보여주기식으로 과시하면서 자기 최면 거는느낌;

[실망하는찹쌀떡]

기사 제목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