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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크러쉬 씨 인기 실감하고 계신가요? 모른다면 꼭 알려주고 싶어요. 이번에 홍콩 친구랑 같이 크러쉬 콘서트 가기로 했어요”라는 문자를 보내자 크러쉬는 “이번 정규 앨범에 19곡을 수록하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성적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고 시작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최화정이 “인기를 실감하냐?”라며 묻자 크러쉬는 “저는 잘 모르겠다. 강아지 산책을 위해 밖에 다닐 때도 사람들이 알아볼 줄 알았는데 잘 모르더라”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크러쉬를 못 알아본 게 아니라 아는 척하기 힘들어서 그런 거 같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크러쉬는 “앞으로 어떤 식당에서든 저를 만나면 아는 척해주시길 바란다. 제가 계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1121135059041
아무래도 두유가 인기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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