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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판매된 프랑스 맥주 '블랑'에서 부동액이 검출돼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소비자 당국은 누벨 아키텐, 옥시타니 등 지역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판매된 이 맥주에서 부동액이 검출됐다고 소비자 리콜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 지역의 대형마트 200여곳에서 판매된 블랑 250ml 병 12개입 패키지에서 부동액이 검출됐다.
검출된 부동액은 에틸렌 글리콜이라는 화학물이다. 제조 과정에서 우연히 맥주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섭취하면 구토와 현기증, 복통을 유발한다.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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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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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kmmkk 작성시간 24.04.24 미친거 아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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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면접본곳나한테매달린다 작성시간 24.04.2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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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가오내 작성시간 24.04.24 몇년전에 저거 먹고 배아프고 아파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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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1등나한테왔다 작성시간 24.04.24 부동액이요??????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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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도새벽오이방울 작성시간 24.04.24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