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이브가 미국법원에 신원확보 요청했다는 ‘길티아카이브’ 계정 +영문기사

[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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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ㅁㅌㄹ

ㅁㅊ 우리 하이브가 단월드랑 탈덕수용소는 고소안하더니
저는 미국법원에 고소했다네요😱 pic.twitter.com/WXqXGabuC2

— 길티아카이브 (@guiltyarchive) May 30, 2024

+영문기사

https://www.reuters.com/legal/k-pop-agency-hybe-asks-us-court-help-unmask-x-account-defamation-case-2024-05-30/

SEOUL, May 30 (Reuters) - Entertainment group HYBE, home to K-pop group BTS, has asked a U.S. court to compel social media platform X to reveal the identity of a user it accuses of defamation and harassment, according to a court filing reviewed by Reuters.
The application for a court order is to assist a criminal complaint filed by HYBE (352820.KS), opens new tab against anonymous X user with the handle "@guiltyarchive" with the Seoul Yongsan Police Station on May 2, it showed.
The case follows calls by BTS fans to better protect the group against malicious rumours amid an ongoing internal dispute with a sub-label.
Some of the fans, known as ARMYs, sent flowers and trucks bearing supportive messages to HYBE's headquarters in Seoul earlier this month and called on the firm to take legal action.
HYBE said it had no comment to add. X Korea did not respond to request for comment, while X Corp and HYBE's lawyer Eugene Kim were not immediately available for comment. The X account named could not immediately be reached for comment.

In South Korea, those who make sensationalist social media content often targeting celebrities are dubbed "cyber wreckers" and have been blamed for encouraging cyberbullying.
In a rare move, K-pop singer Jang Won-young and her agency Starship Entertainment identified an individual behind a YouTube channel with the help of Google while seeking lawsuits over defamation charges against the individual.

"It's a process of gathering evidence about a dispute in a foreign court so when you judge freedom of expression‎, you don't judge it from the standpoint of U.S. law," Kyongsok Chong at LIWU Law Group, who is representing Jang and her agency, told Reuters.
HYBE's lawyer said in the legal document the X account's "false" and "defamatory" statements have caused irreparable harm to the firm's business and shareholders.

The X posts cited in the filing mention K-pop groups managed by HYBE and its subsidiaries including BTS and girl group Le Sserafim.
The subpoena request was made at the San Francisco Division of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 where X's headquarters are located.
The term "en exparte" refers to legal proceedings that are conducted without notice to, and outside the presence of, other parties affected.

K팝 기획사 HYBE, 명예훼손 사건에서 X계좌 밝혀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

서울, 5월 30일 (로이터) -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의 본거지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HYBE가 명예훼손과 괴롭힘으로 비난하는 사용자의 신원을 밝히도록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강제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검토한 법원 서류에 따르면 미국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 명령 신청은 5월 2일 서울 용산경찰서와 함께 "@guiltyarchive"라는 익명의 X 사용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하위 레이블과의 내부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악의적인 소문으로부터 그룹을 더 잘 보호하라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아미(ARMY)로 알려진 일부 팬들은 이달 초 서울에 있는 HYBE 본사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꽃과 트럭을 보냈고 HYBE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HYBE는 덧붙일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엑스코리아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고, 엑스코퍼레이션과 하이비의 유진 김 변호사는 즉시 논평할 수 없었습니다. 이름이 지정된 X 계정에 즉시 연락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선정적인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자주 만드는 사람들은 "사이버 파괴자"라고 불리고 사이버 왕따를 부추긴다고 비난 받아 왔습니다.
이례적으로, 케이팝 가수 장원영과 그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던 중 구글의 도움으로 한 유튜브 채널 뒤에 있는 개인을 확인했습니다.

서류에 인용된 X개의 게시물에는 HYBE가 관리하는 K-pop 그룹과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르세라핌을 포함한 자회사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소환 요청은 X씨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샌프란시스코 지청에서 이뤄졌습니다.
"익스파르트"란 영향을 받는 다른 당사자의 입회와 외부에 대한 통지 없이 진행되는 법적 절차를 말합니다.



번역기 돌렸긔

[아머게든]

공갈협박이죠 뭐 미국에서 넘길 거리도 없고 근거도 불충분하고ㅋㅋㅋㅋ ㅎㅇㅂ가 추잡에서 개추잡으로 업그레이드를 이룹니다

[따란띠]

하이브는 어디까지 짜칠거긔?

[SIDANDNANCY]

진짜 짜치긔 ㅋㅋㅋ와 ㅋㅋㅋ진짜 찌질치졸

[Lchouette]

단월드는 그럼 진짜인 거에요???ㅋㅋㅋㅋㅋ 단월드랑 한몸 아니면 온갖데 방탄 써먹었던데 그거 근거로 단월드를 고소해 보라니까..이게 뭔 해괴한 짓거리인지....사재기 판결 내린 판사는 고소 안하나요????ㅋㅋㅋㅋㅋ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와 단월드는 고소 안 하고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