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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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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22 넘 슬프긔 이해되고.. 근데 제가 죽어서 저렇게 남는다면 그건 글쎄요 자연으로 돌아가고싶긔 한편으론 이미 죽은 나보다 남아서 그리워할 사람들한테 위안이 된다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긔 그냥 슬프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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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22 저는 두달전 큰털아기 보냈는데 외국이라 아직 분골로 가지고 있는데 스톤으로 만들고 싶긔!! 데리고 있다가 저 갈때 같이 뿌려달라 하고싶어서요!! 썩지 않는다 하더라도 돌이니 풍화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건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어차피 자연의 돌도 풍화되어 가루가 되는거지 썩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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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22 어렵네요..스톤으로 만들어서 곁에 두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긔. 어차피 납골당 모셔놔도 관리해줄 사람 없으면 끝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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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23 너무 좋긔 악세사리로 만들어서 평생 몸에 지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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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1.23 저건 다시 유골로 못돌릴까요 반려동물 루세떼는 다시 유골로 돌릴 수 있대서 저는 그렇게 가지고 있거든요 추모함 만들어서 곁에 두다가 저 떠날때 다시 유골로 만들어서 같이 뿌려달라고 할 생각인데 일반 스톤은 유골로 못돌리는거 같았긔 사람도 공정은 비슷하게 할 수 있을거같은데 나중에 루세떼같이 할 수 있을거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