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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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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긔자긔 작성시간 24.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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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핑크 작성시간 24.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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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커리어시작한다 작성시간 24.11.29 태종도 형 앞에선 죽을 때까지 꾸러긔.... 조상들 저런 소소한 놀이 진짜 많았는데 다 사라져버렸긔 겨울에는 물 얼려서 그 무늬 감상하는 놀이도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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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암녀석 작성시간 24.11.29 형님 넘나 등치에서부터 대들면 안되게 생기시지
않았긔?ㅋㅋㅋㅋㅋ -
작성자Madison 작성시간 24.11.29 정종이 본부인 정안왕후 죽고 슬퍼하니까 태종이 정종 기분 전환시켜주려고 잔치도 열어주고 그랬다네요. 킬방원인데도 자기 편인 가족한테는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