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도 더위에 행정업무에
종사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항시 따뜻한 마음으로 더위 때
저를 도와주신 선생님께 큰 보답도
해드리지 못하였읍니다
선생님의 배려에 감사하고
항시 잊지 않고 있겠읍니다
선생님의 배려에 비하면 이 작은
선물 미안할 따름디다 그리 이해
주시고 저의 배려로 보내오니
여러 직원들과 같이 맛있게 또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행복, 건강
하기를 기원합니다
스크랩 원문 :
한류열풍 사랑
지난주, 카페 인기글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7360293ㅁㅂ우뜨케,, 나래도연이 신인 시절에 일당 5만원 받고 공연하던(그마저도 관객이 없으면 취소되기 십상이었던) 유람선에 디너 손님으로 갔는데 그때부터 계시던 승무원 분이 지금도 계셔서 맞아주시고 나래 도연의 과거를 기억해주심,,, 너무 감동이햐 pic.twitter.com/NIUA1LWpjv 장도연이 세상 귀여운 계정 (@whatawondercute) March 14, 2025 [나혼자산다] 신인 시절 일당 5만 원 받고 공연한 유람선에 디너 손님으로 간 박나래&장도연을 기억해주신 승무원님 댓글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