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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제 사건중 가장 용의자를 모르겠는 사건.jpg

작성시간25.03.07| 조회수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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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3.07 그알이나 범죄프로 많이 보는데..저는 전화했다는 저 지인이 좀 의심이 되긴 하네요.
    면식범일것 같은게..침입 흔적없고 집주인이 문을 열어주었을것 같긔. 아는 지인 관련 살인사건이 확률적으로 더 많았긔.
  • 작성시간25.03.07 헐ㅠㅠ 누굴까요... 꼭 밝혀졌음 좋겠어요ㅠㅠ
  • 작성시간25.03.07 뭔진 몰라도 같은 아파트 주민일거 같긔...
  • 작성시간25.03.07 누가 범인일까요
  • 작성시간25.03.07 화장실 슬리퍼는 왜 신었을까요? 왜 제자리에 두고? ㅠ
  • 작성시간25.03.07 이거 사건의뢰에서도 다뤘었었는데 도무지 감을 잡기 어렵지만 면식범이랄 건 의견이 모아지는 거 같고 아파트 잘 아는 사람같구요
  • 작성시간25.03.07 가족들은 알리바이가 확실한거긔??
  • 작성시간25.03.07 남편과 통화한 지인이 한편일 가능성은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남편이 아니라 피해자랑 통화한거긔.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저도 그건봤긔 남편이 피해자폰으로 지인과 통화했을 가능성을 말하는거긔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남편은 외출했고돌아온 기록이없으니 피해자 폰들고 나간거 아니고서야 피해자 지인과 짜고 통화기록 남기진 못했을듯요 폰들고나갔데도 수발신된 기지국이 달라서 기록 다 남아있으니 불가할테고... 이부분은 경찰들이 샅샅이 뒤졌을꺼같긔
  • 작성시간25.03.07 아파트에서 혼자 피살된 노년 여성 관련 몇몇 범죄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사건 떠오르는데 하나는 이웃에 혼자 살던 아들뻘 남자였던 적이 있고 하나는 오랜 친구의 (보험일을 하던) 딸이었긔.
    후자의 경우 오래된 아파트라 CCTV가 많진 않았지만 있었는데 비껴갔고 흔적 전혀 안남았는데 부엌 비닐롤에 남겨진 작은 쪽지문으로 가까스로 해결됐었던 사안이긔.
    아파트 주민이거나 지인, 즉 면식범 여자일거 같긔.

    잡고 나서는 쉬운 사건 같은데 경찰들이 해결하던 과정 보면 진짜 막막하고 답 안나오는 경우 많더라구요. 진짜 가까스로 어떤 증거로 해결하고... 이 경우도 그런거 같긔. 반드시 잡힐거긔.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유튜브 보고 있는데 서울 거주하다 10억 이상의 노후자금 가지고 남양주 고급 아파트로 신규입주했대긔. 그 당시 최고급 월패드 시설 및 보안장치, 시설 등 고급 아파트였구요.
    그 보안 다 뚫고 CCTV 안잡혔다는 것은 이웃이고 아파트 내부 사람이긔.

    당시 거주하던 48세대 전 세대 옷장, 신발장 등등 전체 루미놀 시약 검색했는데 혈액 반응 나온게 없대여...
  • 작성시간25.03.07 감정 상한 이웃 주민이나 지인 아닐까여? 여자일거 같고요
  • 작성시간25.03.07 넘나 이웃일거같긔 항상 왕래하던..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222
  • 작성시간25.03.07 최첨단 보안시설 갖춘 곳이라 현관밸 누르면 월패드에 방문자 녹화된다는데 이거 알고서문 두드려서 안에서 열어준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남편 새벽에 나가는거 알고 와서 계단으로 나간 입주민 중 하나일거라는데 초범리 저렇게 용의주도한것도 신기해요
  • 작성시간25.03.07 처음해본사람이저렇게완벽하게 지문이고뭐고 하나도안남기고 갈수가있는거긔?ㄷㄷ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범행 도구인 칼과 신었던 슬리퍼에 피가 너어무 많이 묻어서 지문이 나오지가 않았대긔
  • 답댓글 작성시간25.03.07 히익....... 그거까지노린걸까요그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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