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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15년 전 동묘에서 구한
가죽 푸부 점퍼
송해나가 들고 있는 니트
3천 원
송해나 픽 원피스
5천 원
데프콘이 픽하고 송해나에게 사준 자켓
3천 원
(데프콘이 네고해서 2천 원)
띠어리, 크리스찬 디올, 비비안, 알마니 등
명품 다 있는 구제 샵
(찐은 찐이라고 말해주고
찐인지 가짜인지 모르겠는 건 모르겠다고ㅋㅋ
사장님이 다 고지해줌)
발망 청바지
15만 원
마리떼 가죽 자켓
8만 원
(데프콘이 또 겁나 네고해서 4만 원, 송해나 선물해줌)
사장님이 입으면 웃길 거 같다고 권유해서 입은
거의 모든 브랜드 외고 있는 데프콘도 처음 듣는다는
'첸펭' 패딩 점퍼 (여자 스몰 사이즈)
180만 원
원가격 800만 원
에르메스 블라우스 65만 원
에르메스 치마 45만 원
캠코더는 모르겠음
디카 경우 작동되는 거 기준
10만 원부터 100만 원
송해나, 데프콘 그리고 나도 탐난
셀카 되는 디카
45만 원
동묘 들어만 보고 안가봤는데
보니까 구경 가고 싶더라ㅋㅋㅋ
데프콘 진짜 옷, 기계 등등
정말 많이 알더라
송해나도 모델답게 옷이 다 잘 어울려서
영상 재밌었음
데프콘 피셜
요즘 옷걸이에 걸려있고ㅋㅋ
매장이 많이 생기고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대ㅋㅋ
자기때는 다 엎드려서 옷 헤집으면서 골랐고
사람들도 많이 없었다고-
그리고 본인은 이제 편집샵 가서
안 온지 오래라고ㅋㅋㅋ
출처 디미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