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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6 친구테 서운하다고 저렇게 말하지도 않겠지만 찐친 장례식장에서 번호딸 생각이 드는게 신기한듯요....좀 먼사이 장례식에서도 안할듯....똑같이 슬퍼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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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저 남자 만나려고 3일내내 있었던것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서운하긔? 전 부모님은 어니지만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문자, 한통 보내줘도 고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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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그럴 수 있긔.. 3일이나 같이 있어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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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그냥 어머 그랬구나 할거 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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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저런 소리 들을 바에야 조의금 내고 안 가고 마냄.. 친척상에 3일 내내 가는 것도 힘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