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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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런
도톰하고
부드러운 호텔 수건을 좋아하지만
이런 수건 쓰면
왠지 물기가 잘 흡수가 안되는 것 같고
다 닦아도 피부가 촉촉해서
맘에 안듦
존나 누구 환갑잔치 돌잔치에서
받아와서 족히 5년은 쓴
꺼칠하고 빠짝 마른 낡은 수건으로
닦아줘야 제맛
이런 수건들은 지혼자 군기 빠짝 들어서
존나 뻣뻣하고 꼿꼿한게 특징임
물기 존나 쪽쪽 빨아들임
이런 수건 특
가족 누구와도 연이 없는 사람/행사 문구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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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6 new
헐 저요... 무조건 거칠거칠한 얇은 수건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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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new
제습기 틀고 말림 겁나 바삭해지긔 ㅋㅋ 넘 좋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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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new
두꺼운 타월 싫긔. 몸닦는데 너무 무거워요ㅋㅋㅋ 아무리 바싹 말려도 젖어있는 듯한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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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new
저도 빳빳한 얇은수건 좋아하고요 수건에 섬유유연제 금지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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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0:13 new
저요ㅋㅋㅋㅋㅋ 2001년 수건 아직도 쓰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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