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작성자카카오칩스| 작성시간25.03.19| 조회수0| 댓글 3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강일현 작성시간25.03.19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흑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술술풀리는마법 작성시간25.03.19 ㅠㅠㅠㅠ눈물나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똘 작성시간25.03.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엄마한테 짜증안내겠습니다 ㅠㅠ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가 정할게 나의 무드 작성시간25.03.19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응밥해 작성시간25.03.19 눈물나서 황급히 보다 댓글창켰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전화하러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봉좀올려주세요 작성시간25.03.19 하늘만큼 땅만큼....나를 사랑해줄 사람은...엄마와...딸이군요.......딸은 없으니 포기하고.......퇴근길 엄마한테 전화 해야겠어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미아 작성시간25.03.19 저런 엄마가..있군요.. 전 몰라서 ㅡㅅ 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닝 작성시간25.03.19 엄마한테 잘해야겠긔 진짜 엄마없이 못살아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너는 사랑 작성시간25.03.19 엄마가 보고싶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바구니비워 작성시간25.03.19 나 외 우러 ㅜㅜㅜ 엄마 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재경 작성시간25.03.19 따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랏서요 작성시간25.03.19 오디지는 기획을 진짜 잘하는 것 같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aserati 작성시간25.03.19 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참다가 인사 드린 거예요 작성시간25.03.19 엄마가 젊으신게 너무 부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4대보험가입 작성시간25.03.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무실에서 울뻔 했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모긔 작성시간25.03.19 ㅠㅠ 너무 슬프네요. 전 엄마한텐 이런 감정이 이제 별로 안 들더라긔. 학교 다닐 때 힘들게 희생해준건 알겠지만 그만큼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도 많이 쓰시다보니까요. 대신 아빠한테 저런 감정이 들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눈나비 작성시간25.03.19 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투우게더 작성시간25.03.19 행복하게 살라는말에 울컥하긔. 엄마는 딸에게 참으로 많은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존재인거 같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현명하게_ 작성시간25.03.19 요즘 부모님은 무조건 눈물버튼이긔. 왜 이러는지 모르겠긔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재이교수님 작성시간25.03.19 아이가 너무 해맑게 행복하게 웃고있어서 더 눈물나긔 세분 다 사랑이 가득하시네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2P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