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애플이 영향을 받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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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던
디터 람스.

"불필요한 것을 생략함으로써, 필수적인 요소를 강조한다."

이것이 그의 디자인 철학이었습니다.

그는 은퇴 전까지 30여 년간 브라운(Braun)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현대 산업디자인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애플의 전 수석 디자이너였던 조나단 아이브 또한 디터 람스의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죠.

슬라이드를 넘겨 애플 디자인의 원천이었던 브라운의 제품들을 확인해 보세요.





(좌) 브라운 / (우) 애플

출처 @glowup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