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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9-21. 청년부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정찬용|작성시간16.08.25|조회수202 목록 댓글 0

8월 19일 금요일 저녁부터 21일 주일 오전까지 진행된 청년부 수련회!

올해만 지난 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떠난 청년부 수련회~ 이번에는 인천 영종도로 다녀왔는데요!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모이고 '북경'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뒤 출발했답니다.

도착해서는 잠시 기도회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전혀 남기지 못했습니다 (ㅠㅠ)



<둘째 날 아침>

아침이 밝자, 목사님은 청년들을 먹일 음식부터 준비하셨는데요.

소은자매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부 아침식사까지.. 목사님은 우리교회 교육부 모든 부서 수련회의 아침식사를 

전부 책임지시는 3관왕을(청소년부-어린이부-청년부)을 달성하셨습니다! (짝짝짝!!)


원래는 카레로 만족해야 했던 아침식단이

이번 청년부 수련회의 스페셜 게스트 최윤슬 양 덕분에 조미김과 양념 소불고기까지 곁들여져 더 풍성했답니다^^









무결점 피부를 가져 절대 굴욕사진을 허용하지 않는 최윤슬 양!!

(진짜 아기피부 같다는 말을 쓰려 했는데.. 그냥 진짜 아기의 피부네요..)




< 오후의 바다 - 왕산해수욕장 >

목사님은 모두의 아침식사를 챙겨주신 뒤 넛지살롱 강의 일정 때문에 점심 즈음, 홀연히 떠나셨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모두 펜션에서 1km 떨어진 왕산 해수욕장으로 물놀이를 하러 나갔는데요.

뒤늦게 합류한 민정-민지 자매까지, 굴욕적인 장면이 많아 여러 사진을 업로드하진 못하지만

저희 모두 바닷가에서 퍽 신나게 놀았답니다^^


잠자는 것도 넘나 예쁜 윤슬이 사진은 서비수!! 차차라 츄츄~ 예!






< 놀기 아니면 먹기 >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곧장 준비태세로 들어간 저녁식사~

소은자매는 남은 재료를 이용해 다시 카레를 만들고~ 현재 형제는 카레요리, 고기굽기 모두에 참여하는 동안

오늘도 정 전도사는 오로지 고기굽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목살+삼겹살+소세지) 








< 즐거운 한 때~ >







< 두 민정님들.. >



다같이~~ 찰, 칵!







< 오징어 굽기 쯤이야.. >

현금으로 하면 10% 깎아줄 것 같은 사장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오징어가 심 전도사님 앞에서 전혀 기를 못 펴고 순식간에 찌그러지고 오그라드는 걸 보았지요.. ㅎㄷㄷ;;

(ㅋㅋㅋㅋ 실제로는 청년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마련하고 있는 마음 고운 전도사님의 모습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윤슬이는 두 가지를 배웠어요. ㅎㅎ

1) 기승전 '양치'

2) (아기가 아닌) 어린이라면 밥은 맛있게 '직접' 먹기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잠들었고, 다음날(주일)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0시가 조금 넘어 교회에 도착했지요.


2박 3일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보다 더 수고하고 희생하시는 어떤 분들의 후원 덕분에

우리교회 청년들 모두 이번 수련회를 즐겁고 풍성하게 잘 누리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알아가는 시간도 있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도 했지요.

아무쪼록 날이 갈수록 우리 생명사랑교회가 더 건강하게 성장해나가고,

서로를 깊이 신뢰하며 따뜻한 온정을 주고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련회는 우리 교회를 그런 방향으로 한 발 더 전진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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