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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기도문

2026년 6월 24일 기도문 - 안종봉 명예권사

작성자안은선|작성시간26.06.22|조회수7 목록 댓글 0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품 안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2026년도 절반을 지나 6월의 중반에 이르렀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붙드시고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고백하면서도 때로는 세상의 염려와 욕심 가운데 살아가며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전쟁과 갈등으로 아파하는 이 세상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모든 민족과 나라 가운데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미움과 분열이 사라지고 사랑과 화해가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사랑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성도 한 분 한 분의 삶을 붙들어 주셔서 믿음 안에서 더욱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 진행하고 계신 각 가정심방을 통해 성도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가정마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께 건강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만나는 가정마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히 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청소년부 공간을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의 섬김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그들의 수고 위에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완성될 공간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자라나는 축복의 장소가 되게 하시고, 

우리 청소년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귀한 자녀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장맹환 집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큰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계신 집사님을 주님의 능하신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상처가 잘 아물게 하시며 몸의 기능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회복뿐 아니라 마음에도 평안과 소망을 더하여 주시고, 

치료의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가족들에게도 힘과 위로를 주셔서 믿음으로 이 시간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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