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매일매일 둘레길을 돌아볼 때가 있다.
배달이 되었건, 사진촬영이 되었건, 판매장 공사일이 되었건...!
이런 태도와 생각이 어떻게 비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역 상권이 어떻게 해석할 지 모르겠지만,
난... 그렇다! 처음 시작 때 그랬듯이... 1박 2일로... 한껏 부풀어 올랐다가... 다시 내실을 찾아가는 지금...
다시... 어쩌면... '본질적인'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평화와 자유, 성찰과 반성의 본래 면목을 찾았으면 좋겠다 싶다!
나이를 먹다보니까... 그렇다! 본래... 본래... 결국 그것에서 시작해서 그것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사람의... 인류의 역사가 그런 것일까? 흥...과...망... 성...과 쇠...! 성주괴공... 그것이 두려움이 대상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그대로'인 것 같다!
아~ 소주 한잔 했더니...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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