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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담노" 제9장... 이미 가득 찼는데, 더욱 챙워서 오히려 넘치게 하는 일과 이미 날카로운데 더욱 갈아서 오히려 무디게 하는 일

작성자바랑| 작성시간18.06.02| 조회수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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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2 "도덕경"도 그렇지만, 그것을 주석했던 왕필, 초원의 관점이 "중년"이된 저를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1인출판" "독립출판"을 해 보려고 하는데... 그 점을 살려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년의 고민은 "이렇게,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 걸까?"일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을 왕필이나 초원에게서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 걸까? 중년이 묻고 왕필이 답하다" 뭐... 이런 제목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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