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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담노" 제16장... 만물이 살아가는 곳, 살아가는 때, 그곳에 오묘함이 있다

작성자바랑| 작성시간18.07.03| 조회수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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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3 오늘은 바람이 좀 붑니다. 태풍이 마지막 기세를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막내누나와 통화를 하고... 마음이 조금 번잡하네요. 어머니께서 이제 이래 저래, 이 곳 저 곳... 편찮으신가 봅니다. 그럴 때가 되었긴 하지만, 그런 연세이지만... 마음만큼 모실 준비를 하지 못해서, 이제 시작하려는 터라... 그런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3 "무음" 마우스를 새로 구입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마우스 클릭 소리가 방해가 된다 싶어서요. 아주 안 나지는 않지만, 줄어들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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