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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지, 모조지, 중질지, 갱지, 마분지

작성자바랑|작성시간18.05.31|조회수637 목록 댓글 0


아트지, 모조지, 중질지, 갱지, 마분지

 

()범적으로 잘 만든[] 종이[]’'모조지'라 하고, ‘예술(art)작품 등 고급 사진판 인쇄를 하기 위해 반들반들하게 면을 코팅한 종이[]’'아트지이다. 모조지와 재생[]용지[]를 뜻하는 갱지사이의 ()간 품질()의 종이[]’중질지이다.

 

품질에 따라 줄을 세우면 대략 아트지>모조지>중질지>갱지>마분지이다.

 

아트지(art)

종이의 한 면 또는 양면에 아교를 바르고, 그 위에 광물질의 가루를 입혀서 말린 후, 반들반들하게 만든 인쇄용 종이. 사진판 인쇄에 쓴다.

 

모조지(模造紙)

질이 강하고 질기며 윤택이 나는 서양식 종이. 주로 인쇄지로 쓴다.

 

중질지(中質紙)

품질이 백상지(白上紙)와 갱지(更紙)의 중간 정도인 인쇄용지. 화학 펄프를 70% 이상 함유하고 있다.

 

갱지(更紙)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마분지(馬糞紙)

주로 짚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빛이 누렇고 질이 낮다.

 

백상지는 복사나 간이 인쇄 등의 사무용으로 사용되는 종이를 말한다. 흔히, 복사용지라고 부르는 종이이다.

 

http://cafe.daum.net/dongnaesax/LYAK/125?q=%EC%A4%91%EC%A7%88%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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