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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영의 노자의소 : 01. 도가도道可道

작성자바랑| 작성시간22.01.26| 조회수1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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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6 서로의 공부를 나누고자 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6 성현영은 당나라 태종(626~649) 때 사람으로 도교의 도사이자 대표적 이론가였다. 시호는 서화법사이다. 그러나 성현영의 행적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다. "신당서" 예문지에 따르면, 성현영이 "노자도덕경주" 2권, "개제서결의소" 7권, "장자주" 30권, "장자소" 12권을 남겼다고 한다. 이 기록 뒤에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붙어 있다. "현영의 자는 자실이고 섬주 사람이다. 동해에 은거하다가 정관 5년에 경사로 초빙되었다. 영휘 연간에 욱주로 유배되었다." 그 이후의 행적은 알 수 없으나, 도교가 불교의 이론을 받아들여 보다 정교해지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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