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하상공 노자도덕경 11. 일부러 일삼고자 하는 바가 있음과 일부러 일삼는 바가 있음의 모양새를 없앰으로써 쓰임새를 일삼음에 대해 논한다

작성자바랑| 작성시간24.11.11|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1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모두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환절기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행복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