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비몽사몽임다. 제가 얼마전에 lorita(1962,흑백)을 봤거던여. 그냥 몇자 적어보려구 왔슴다. 이영화는 얼마전,한 3년전 쯤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함 리메이크가 된적이 있었죠. 저 역시 그영화를 먼저 보았는데, 머 줄거리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없었던거 같습니다.제가 알기루 이 작품은 큐브릭의 몇 안되는 흑백 작품으로 알구 있는데 일단 크레딧을 보니까 그가 독자적으로 시나리오,감독 및 제작을 하지는 않앗더군여. 따라서 이작품은 그의 다른 대표작과는 다르게 크게 큐브릭적인 느낌은 들지 않는 거 같아여. 하지만 예의 그 미술적인 감각들이 셋트와 의상들에서 조금씩 들어나는 거 같더군여. 아마도 초기 작품이어서 그의 색깔이 확실치 않나 생각됩니다.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주인공과 로리타와의 첫대면 신(알다시피 여기서 로리타는 선글라스와 비키니를 입고, 책을 읽고 있죠)과 처음 도입부에서의 총격신(여인 초상화를 뚫고 지나가는 총탄)머 이런게 좀 인상적이죠. 큐브릭의 초창기 시대를 알고 싶으신분들은 함 보셔두 될거 같지만 솔직이 '시계태엽 오렌지'나 '샤이닝'에 비하면 그다지 강렬하지는 않은 영화라구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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