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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MBTI와 별자리의 연관성 (1) [삭제]

작성자Kross진|작성시간13.06.08|조회수4,081 목록 댓글 24


해당 글은 추후에 최신(?) 연구내용에 대한 글을 올릴 예정이기에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덧글을 달아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p.s. 해당 내용은 아직 연구가치가 있다고 사료되어 완전한 삭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MBTI와 별자리의 연관성.


MBTI는 16가지 유형이 있으며, E/I, N/S, F/T, P/J라는 8가지의 알파벳의 조합에 의해

4자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NFP, ISTJ같은 방식으로 말입니다.


각 알파벳은 영어단어의 앞글자만을 딴 약어이며

각각이 상징하는 뜻이 있습니다.


E/I는 각각 외향과 내향

N/S는 각각 직관과 감각

F/T는 각각 감정과 사고

P/J는 각각 판단과 인식


이에반해 별자리는 12별자리와 7행성, 12하우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즉 12X12X7인 1008가지의 조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다룰 주된 부분은 별자리와 MBTI의 관계성이기에

범주를 12별자리로만 한정지을 것이며

아직 온전한 학문간의 연계가 아니기에 효용성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선 MBTI에서의 E와 I는 외향과 내향을 의미하며

같은 뜻을 내포하며 다른문자로 구성된 단어를 들자면 능동과 수동정도로 고쳐쓸 수 있을것입니다.


이에대하여 점성술에서 말하길

각 별자리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녀 능동과 수동의 성질을 가진다합니다.


따라서 각 별자리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MBTI의 외향,내향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게됩니다.


점성술에서 말하는 남성성을 지닌 별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리/쌍둥이자리/사자자리/천칭자리/사수자리/물병자리


이와는 반대로 여성성을 지닌 별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소자리/게자리/처녀자리/전갈자리/염소자리/물고기자리


즉 남성성을 지닌 별자리는 E이며, 여성성을 지닌 별자리는 I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어서 MBTI의 두번째 지표인 N/S, 직관과 감각은

한 개인이 외부세계로부터 정보를 수집할때에 쓰는 방법같은 것으로서


직관의 경우 자신의 감을 따르고 감각의 경우 자신의 경험을 따른다고 봅니다.

설령 이것이 아닐지라도 단어가 지니는 뜻을 고려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별자리적인 관점에서 직관을 자신의 감을 따르는 것으로 두고

감각을 자신의 경험을 따르는 것으로 두면 어느정도 분류가 가능해지는 경계가 생깁니다.


점성학에서는 각 별자리별로 기질을 정해두고 있는데,

각 별자리별로 직관과 감각에 해당하는 특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각 별자리별 기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속성의 별자리 - 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

바람속성의 별자리 - 쌍둥이자리/천칭자리/물병자리

물속성의 별자리 - 게자리/전갈자리/물고기자리

땅속성의 별자리 - 황소자리/처녀자리/염소자리


그리고 각 속성별 감각과 직관의 연계성은 다은과 같습니다.


불의 경우 그 형태를 즉각적으로 바꿉니다. 경험에 의거하지 않으며

형태는 다양각색입니다. 따라서 불자리는 직관과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 경우 눈에 모이지 않으나 감각적으로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풍자리는 감각과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물의 경우 바람과 흡사하게 감각적으로 흐름을 느낄 수 있고, 그 형태가 눈에도 보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감각으로 생각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나, 물 자체가 지닌 고유의 속성상

모든것을 융화하며 뚫을 수 있고 (다이아몬드를 물로 절단하는 것과 같은 맥락) 형태의 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음은 물의 형태가 변화하였을 때 불과 같이 형태가 다양각색함을 인지할 수 있으므로

감각보다는 직관에 준하여 연관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땅의 경우 속성의 특성상 대지는 오랜기간동안 잘 변하지 않으며 변화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감각과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즉 직관과 연계되는 별자리는 다음과 같으며,

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게자리/전갈자리/물고기자리


감각과 연계되는 별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쌍둥이자리/천칭자리/물병자리/황소자리/처녀자리/염소자리


하지만 각 속성별로 몇몇의 별자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지니기도 합니다.



세번째로 MBTI의 F/T인 느낌과 사고의 경우 또한 N/S과 흡사하게

별자리별 속성으로 분류하여 연관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MBTI와의 연계성은

N/S와 별자리간의 연계성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사고와 느낌을 명확히 점성학적인 관점에서 구분할 잣대가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불자리를 상펴보면, 불자리의 경우 사고일지 느낌일지 대략적인

감은 오나 둘 중 어느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사고는 어느 별자리나 하기 때문이며 느낌과 사고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서라도 연관성을 찾는다면

다음과 같이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자리의 경우 느낌보다는 사고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그 이유는 불자리 특성상 상승하려는 상승욕구가 있기 때문에, 장점이자 큰 단점이 될 수 있는

이러한 돌진력을 좀 더 보완하기 위하여 사고라는 수단으로서 보완하려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물자리의 경우 사고보다는 느낌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 이유는 속성에 준하여 모든것을 녹이고 수용하는 물의 특성상 물자리들은

자신의 것이 아닌 외부의 것을 자신의 내면에 들여 일체화하여 일체감을 느끼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풍자리의 경우 느낌과 연계가 되겠으나, 사고에 비해 느낌이 약간우위의 형태를 지닌다고 보입니다.

이 이유는 풍자리의 경우 기질적으로 불자리와 흡사하나 이들은 상승욕구보다는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어 사고의 부분이 보완의 목적보다는 의사소통의 목적을 위해 발달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속성에 준하여 바람이 이곳저곳을 자유로이 느끼며 다니는것을 고려하였을 때

풍자리가 느낌에 준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고를 발달시켰다 보는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땅자리의 경우 사고와 연계성이 있다 봅니다.

왜냐하면 속성에 준하여 땅 자체가 생각과 같이 견고하며 치밀하기 때문입니다.

느낌은 결코 치밀하며 견고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느낌과 연계되는 별자리 - 게자리/전갈자리/물고기자리/쌍둥이자리/천칭자리/물병자리

사고와 연계되는 별자리 - 양자리/사자자리/사수자리/황소자리/처녀자리/염소자리



위의 세개의 지표로 속성별 MBTI를 정리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이 되겠습니다.


불자리 - ENT

땅자리 - IST

풍자리 - ESF

물자리 - INF



마지막으로 MBTI의 인식과 판단인 J/P와 별자리의 연계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식과 판단은 규율같은 것을 두고 얼마나 유연한지를 보는 척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J는 규율을 따르며 규칙적으로 순서있게 처리를 하는 것을 선호하며 P는 그 반대입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언제든지 계획을 변경하며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유감스럽게도 J와 P는 점성학적으로 F/T나 N/S같이 속성에 준하여 고려하는 것 자체가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J/P의 경우 분류를 할 때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J의 경우엔 규율을 따르는데 자신이 능동적으로 규율을 정하여 따르는가, 아니면 타인이 정한

룰에 적응하여 그를 준수하며 따르는가를 구분해야하며


P의 경우엔 자신이 능동적으로 규율을 탈피하여 행동하는지 수동적으로 규율을 탈피하려하는지를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참고사항으로 수동적인 탈피는 규율에대한 반항적인 부분을 내포합니다, 즉 불건강한 형태라 보는 것입니다.

이에반해 능동적인 규율탈피는 물을 흐리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탈피를 의미합니다.



우선 능동을 살펴본다면, 대체로 외향성을 지닌 별자리에서 이러한 속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후보군은 불자리와 풍자리가 될 것입니다.


양자리는 왕을 따릅니다. 따라 능동적인 규율창출은 힘들며, 룰을 따릅니다. 이로인하여 양자리는 J-수동으로 보입니다.

사자자리는 우두머리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J-능동에 속하나 왕은 자유를 만끽하는 존재이기에 P-능동또한 속합니다.

사수자리는 신하입니다. 규율을 따르나 왕에게 청하여 규율을 수정합니다. 따라서 J-능동임과 동시에 P-수동입니다.


.

.


양자리는 룰을 정할 수는 있으나 결국 그 룰로 인해 자신이 괴합니다. 허나 굳이 J(E)를 규율창출로만 볼 수는 없으므로 양자리의 경우 자신이 원하여 타인의 룰에 순응하는 뜻으로 J-능동이 적합하다 생각되며 사자자리는 J-능동과 P-능동에 속하지만 저는 왕 자체가 규율에 속하지는 않으므로 P-능동에 속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보여집니다. 이어서 사수자리는 J-능동과 P-수동에 동시에 속하는데, 사수자리는 자유를 추구하나 자유를 추구하기 위하여 룰에 구속되는 모순구조를 보이므로 P(I)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양자리 - J(I), 사자자리 - P(E), 사수자리 - P(I)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쌍둥이자리는 룰에 반합니다. 따라서 P이며 능동이 아닌 수동으로 P(I)에 준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천칭자리는 룰을 따릅니다. 필요에 의한 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J(E=>I)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양자리와 비슷)

물병자리는 룰에 구속되나 룰이 한하는 한계선 내에서의 규율위반을 행합니다. 따라서 J(I)이며 P(E)가 짙습니다.


정리하면 쌍둥이자리 - P(I), 천칭자리 - J(E), 물병자리 - P(E)로 보여집니다.


*정리 

양자리 - ENTJ, 쌍둥이자리 - ESFP, 사자자리 - ENTP, 천칭자리 - ESFJ, 사수자리 - ENTP, 물병자리 - ESFP



이어서 내향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는 물자리와 땅자리가

가장 연관이 깊을 것이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소자리는 룰에 반하면 저지가 들어옴을 알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룰을 따르며 그것을 이용합니다. 고로 J(E)에 속합니다

처녀자리는 황소자리와 흡사하지만, 규칙적인 습관이 몸에 베여있어 기본적으로 J(E)가 됩니다.

염소자리는 룰에 반하려하므로 P(I)에 속한다 사료됩니다.


게자리는 룰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J(E)에 속합니다.

전갈자리는 룰을 따르나 능동적이지 않으며 그냥 따를 뿐입니다. 고로 J(I)에 속합니다.

물고기자리는 룰을 잘 따르기에 J(E)로 분류합니다.


* 정리

황소자리 - ISTJ, 게자리 - INFJ, 처녀자리 - ISTJ, 전갈자리 - INFJ, 염소자리 - ISTP, 물고기자리 - INFJ



이렇게 12별자리와 MBTI를 연관지을 수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며 다음편에서는 점성술에서 사람의 성격에 영향을 끼치는 상승,태양,달, 포르투나를 통하여 좀더 세부적으로 MBTI와의 연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J와 P를 구분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룰에 반하는지 따르는지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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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이~주피터 | 작성시간 13.06.09 저 사순데 예전에 돈내고 검사했을 때 intp 나왔었어요.....근데....사람은 변하니까.....지금은 뭐가 나올지 몰겠어요....ㅋㅋㅋ하지만 많이 에너지가 밖으로 향하는 쪽으로 바뀐건 확실.....
  • 작성자사자별 | 작성시간 13.06.12 굉장히 흥미롭네요! 저의 MBTI 성향은 예견되어 있었군요. ㅎㅎ
    저는 MBTI 검사했을 때, 두번은 ENTJ, 한번은 ESFP가 나오더라구요
    검사 시 그 날의 기분상태에 따라 결과가 조금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답니다.
    유용한 내용 감사 ^-^
  • 작성자사수독립:-) | 작성시간 13.12.01 대박..........................
  • 작성자챠봉봉 | 작성시간 13.12.05 저는 처녀자리이고 INFP형입니다.......
  • 작성자따뜻한빛 | 작성시간 15.08.16 황소상승 사수태양 염소달금인데 전 이거 테스트 할적마다 ISFP(성인군자형)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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