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ity*]네이탈 차트를 중심으로 한 제 의견입니다.

작성자㈜케이에스™|작성시간07.02.19|조회수2,445 목록 댓글 4

"직업은 경찰관입니다. 성격은 변덕이 다분하고 폭력적입니다. 독불장군입니다. 물질에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구설수가 잦습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쉽사리 배반을 당합니다."
 
위의 차트의 주인이 이런 성격과 상황을 겪었네요.. 저는 아직 초보자이지만 점성학적으로 풀이해보겠습니다.
 
직업의 시그니피케이터는 화성입니다. 비록 페러그라인이지만 10하우스에 떡하니 있어서 직업의 지표성으로 표기됩니다.
 
경찰관은 힘과 체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 화성이 그에 걸맞겠네요~
 
화성은 순행이며, 태양으로 벗어나 있고, 속도가 빠르고 앵글 하우스에 있어서 엑시덴탈 디그니티는 상당히 큽니다.
 
때문에 직업상에서도 화성의 기질이 돋보이며, 화성이 다스리는 하우스인
 
4하우스 (가정과 Security의 하우스)와 9하우스(법률의 하우스)의 영향을 받아서 경찰관이 됬다고 할수 있습니다.
 
화성은 다른 행성과 애스펙트가 없어서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사람은 계속 경찰관을 고수할 것입니다.
 
상승궁과 Pars Fortunae와 행성의 반이 Fixed Sign에 있습니다. 픽스드 사인(황소,사자,전갈,물병)이 두드러지면
 
차트의 주인은 단일 직업을 고수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성격은 변덕이 다분하고 폭력적이라고 하셨는데, 이사람의 상승점이 사자자리인 동시에
 
달하고 파틸 트라인을 맺습니다. 태양과 수성은 궁(별자리)가 틀려서 트라인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달과 태양은 서로 익절테이션 리셉션을 이루고 있지만 어플라잉 컴버스트에 달의 빛이 상당히 희미해지므로
 
달의 상황이 많이 악화됬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태양과 달이 어플라잉 컨정션 (어플라잉 컴버스트)라면 자기통제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성과 상승점의 30분 차이의 흉한 애스펙트 퀸컨크스 (150도) 보입니다.
 
퀸컨크스는 마이너 애스펙트지만 30분 차이의 오브라면 메이저 애스펙트랑 비슷하게 봅니다.
 
금성은 3하우스의 룰러입니다. 3하우스는 주로 커뮤니케이션을 다스리고 있는데,
 
그 룰러가 상승점과 파틸로 흉한 애스펙트를 맺고 있으면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금성이 익절테이션이니 그 성향은 두드러지겠네요..
 
상태 악화된 달이 (비록 리셉션을 이루고 있어도 엑시덴탈 디그니티가 낮는데도) 상승점과 파틸 트라인이라면,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독불장군 스타일)
 
그리고 달이 다스리는 하우스가  12하우스 (숨겨진 적) 입니다. (레지오몬타누스 시스템이라면 11하우스가 달이 지배하겠죠)
 
달이 컴버스트에 11하우스에 있는 목성과 모이티 내로 스퀘어를 합니다. 아 천왕성과의 스퀘어도 한몫 하겠군요.
 
여기서 달이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고 (12하우스의 룰러의 이유도 있겠지만)
 
11하우스의 룰러인 수성 역시 컴버스트하고
 
익절테이션의 목성이 그 주인을 좋게 보지 않고 친구나 동료의 배신이 보입니다.
 
또 다른 요소가 보이면 즉시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알콜중독의 요인은 해왕성과 달의 오포지션이겠군요..
 
목성과 해왕성의 스퀘어나 오포지션은 사기에 당해서 재산을 잃는 징조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목성이 Money House중 하나인 8하우스의 룰러라 그 가능성은 큽니다.
 
아무래도 알콜 중독은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달과 재산을 상징하는 목성이 해왕성과 스퀘어나 오포지션을 이루기 때문에 그런가 추측해봅니다.
 
부인을 폭행하는 징조는 잘 모르겠군요.. 화성이 알데바란과 컨정션하지만 오브차이가 너무 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루미너리에 의한 공식(남자라면 달과 어플라잉 애스펙트를 맺는 행성)을 통한 배우자의 시그니피케이터가 수성인데,
 
이 수성이 어플라잉 컴버스트가 되서 결혼을 하지만 배우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7하우스의 룰러인 토성은 IC와 컨정션에 역행을 하고 있으니 이것도 무시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폭행은 주로 화성이 관여할텐데.. 네이탈 차트에서는 화성은 아무런 애스펙트가 없으니 폭행이란 징조는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만..
 
달의 디스포지터가 화성이라고 해서 그 네이티브가 폭력적인 성격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이 차트의 주인의 피르다르를 보면 현재 피르다르의 룰러가 목성인데, 해왕성의 영향으로 알콜중독의 기간이 다시 찾아왔다고 할까요?
 
이 네이티브가 30대에도 알콜중독이었나 아니었나 궁금하군요..
 
 
 
여기까지 제가 말한것중에 틀리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주저마시고 지적해주세요~
저도 초보자라보니 잘못 해석한것이 몇개 있을수 있습니다. 지적해주는것이 제 점성술 공부에 큰 힘이 됩니다.^^
 
P.S: 이 게시물 본 사람중 몇명이 차트좀 해석해달라고 할거 같군요. 점성술은 확실히 미래를 볼수 있지만, 그건 오직 실력을 쌓은 프로나 가능한 일입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은 과거의 일이나 차트의 격을 먼저 해석해야하는데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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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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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카시 | 작성시간 07.02.19 30대에도 알콜중독의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몇박스씩 술을 갖다놓고 마셨다함) 태어난 시간이 거의 비슷하나 `완벽히`한 정도로 정확한 것은 아니라 몇분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차트해석을 요청한 일이 아니라 저는 이사람에대해 알고있기때문에 한번 보시고 연구해보시라고 자료로 올린겁니다. 케이에스님의 해석능력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케이에스님 말대로 폭력적인 성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만 부인을 향한 폭력이 술을 마신뒤에 일어나고 다른 사람에대한 폭력은 거의 드물다고 봐야합니다. 이사람은 몇번의 결혼을 합니다. (지금까지 3번) 주위 사람들(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하나 사실 친하지 않은사람들)에게 사기로 돈을 잃거나
  • 작성자스카시 | 작성시간 07.02.19 도박으로 돈을 잃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불륜을 저지르기도 하고 (애정행각에의 문제점) 배우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지금도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못사는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명왕성과 컨정션하는 픽스드스타를 유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관으로서의 임기가 3~4년 남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예운은 높지 않습니다. 진급에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고 거만합니다. 이 차트에서 괴롭힘 당하는 달이 안쓰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케이에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19 네이티브의 부가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진급이 어려운것은 아마도 직업의 시그니피케이터인 화성의 디스포지터가 "컴버스트"를 하는 수성때문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돈을 잃는경우가 허다한 경우라면 이것도 역시 2하우스의 룰러인 수성이 어플라잉 컴버스트에다가 도박의 하우스(5하우스)의 룰러인 목성 역시 달하고 스퀘어하는걸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 작성자스카시 | 작성시간 07.02.19 한가지 덧붙여서. 자기파괴가 드러나는것 같은데요. 해왕성과 태양의 어포지션.. 물론 달과 해왕성의 어포지션보다는 오브가 좀 있지만.. 알콜중독때문에 스스로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술을 하도 많이 잡수셔서그런지 수다스럽고 언어능력도 떨어집니다.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구요. 꽤나 흉성화 된(?) 3하우스의 토성이 asc에 미치는 스퀘어의 영향도 있구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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