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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찜질방과 사우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작성자까막재|작성시간08.11.27|조회수1,279 목록 댓글 1

 

찜질방과 사우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찜질방( - 房)은 50~90도 정도의 저온 사우나를 중심으로 한 건강 시설이다. 주로 대한민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성업하고 있으며, 대부분 24시간 영업하고 있어서 숙박 시설 대신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성인 요금과 어린이 요금이 다르며, 곳에 따라서도 값이 다르지만 보통 5000원에서 8000원, 심야가 되면 주간보다 더 높은 값을 치러야 한다. 저렴하게 하룻밤을 묵을수 있어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며 드물게 몇 주에서 몇 달간 장기 체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역사

찜질방은 숯막 노동자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찜질+방의 합성어로 2000년대초부터 활성화됐다

시설

찜질방에는 사우나, 목욕 시설 외에도 곳에 따라 PC방, 수면실, 오락실, 영화실, 볼링장, 식당, 매점, 헬스 클럽, 노래방, 마사지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식당에서는 주로 한식과 분식을 한다. 목욕탕의 경우는 남녀가 분리되어 있고, 찜질공간이나 중앙홀 경우에는 남녀혼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수면 공간의 경우 여성, 남성전용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곳이 많다. 수면 공간은 크게 트여 있는 경우와 개인별 칸막이가 되어 있는 경우로 나뉠수 있으며 대개 바닥에 까는 쿠션이나 이불, 수건, 베개 등이 구비되어 있다. 베개는 보통 딱딱한 나무재질이나 가죽의 부드러운 재질이 일반적이며, 천으로 된 것은 드문 편이다.

위생

많은 찜질방은 손님이 뜸한 오후경에 청소를 하며 가운과 수건을 세탁한다.

 

사우나 [sauna]

핀란드 특유의 증기목욕.

증기욕과 열기욕을 합한 것으로, 대개 농가나 별장에 있다. 사우나 판잣집은 가능한 한 호수 근처에 세우고 목재를 옆으로 쌓아올린 벽으로 대기실 ·탈의실 ·욕실 ·휴게실 등을 구분한다. 부엌은 벽돌 ·강판으로 축조하며 화덕의 내부는 철격자()를 걸쳐 놓아 밑에서 재를 받도록 되어 있고, 위에는 많은 돌을 쌓아 놓았다. 약 5시간 정도 계속 불을 때면 이 돌이 뜨거워져서 2일 정도 고온을 유지하게 된다. 때때로 달군 돌에 물을 끼얹어 증기를 발생시켜 욕실로 보낸다.

욕실은 여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천장이 낮은 작은 방으로, 스툴이나 목제 침대를 비치하여 입욕자가 앉거나 누울 수 있다. 피부가 증기와 열에 흠씬 붓고 뜨거워지면 자작나무 가지로 피부를 비비거나 때려서 때를 밀고 피부를 단련시킨다. 그 후 수조()의 냉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고, 호수에서 수영하며 피부를 수축시키고 깨끗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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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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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nVas | 작성시간 08.11.28 며칠전 숯을 구워낸 토방을 갔었는데 그곳이 찜질방..? 인지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곳에서 찜질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으나 숯으로 고구마 구워먹고. 삼겹살도 구워주고. 그 과정들이 더 재미있었던..ㅎ 언제들오세요~~ 같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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