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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天수도원교회

모두 함께 기뻐하다

작성자뗀진 직텔|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수부티가 여쭈었다.
“사람이 공(空)을 알려면 어찌 해야 합니까?”
붓다가 답하셨다.
“누구든지 공(空)을 깨닫고자(realize, ‘실현코자’로 옮길 수도 있음) 하는 사람은
현실을 숭경(崇敬, adore)하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고
같은 마음을 지닌 친구들을 사귀어야 한다.
삶의 기술은 오로지 실재하는 현실 안에서만 개발될 수 있다. 다른 것들은 소용없다.
이 기술을 몸으로 익힌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내어준다는 생각 없이 내어주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궁극의 본체(substance)를 지닌다는 사실에
선명히 깨어있으면서 살아간다.”
[프라즈나파라미타]

 
 

일본에서 길벗이 왔다..3월에.한국.들어와..고국.길..80일.남짓.걸어서..

지금은..여수.한바퀴.돌고있다..흠..이제..걷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걷게 된단다..

나도 한마디 거들었다..내가 히말라야를 가는 줄 알았는데 히말라야가 나를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6월 21일, 해날..

이른 10시 관옥나무도서관.

아마..'무위의 숲' 동무들과 함께 예배 드릴 것 같습니다..ㅎ

 

[텐진.직텔..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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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길 때

늘 이와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 후광에 둘러싸여 거룩한 32상 80종호에 빛나는

스승은 완벽하고 청정한 목소리로 가르치시었다.'

오! 부처님, 당신을 떠올릴 때면

마치 시원한 달빛이 더위에 지친 사람을 위로하듯이

지친 제 마음을 위로합니다.

 

[총카파 스님, ‘달라이 라마 반야심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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