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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기도순례

꿈꾸는만일기도결사 248일[20260611] 마음의 본성

작성자韶弦|작성시간26.06.11|조회수23 목록 댓글 0

명료함과 앎을 특징으로 하는 마음의 본성은 흠이 없다. 마음의 본성은 어떠한 장애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신적이든 마음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든, 어떠한 현상도 마음의 본성을 흔들 수 없다. 어떠한 것도 마음 그 자체의 특징인 본연의 자질을 바꾸어놓을 수 없다. 

 

염오는 우연한 것이며

[마음 본성의] 자질들은 본래적인 것이다.

 

이러한 장애는 마음으로부터 떼어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수행하고 해독제를 거듭해서 적용한다면 분명히 없앨 수 있다. 모든 번뇌는 뿌리째 뽑힐 수 있으며, 이 번뇌들은 마음의 본성에 침투할 수 없으므로 아무리 흔적을 깊게 남겼더라도 제거할 수 있다.

 

마음이 이러한 번뇌와 습관적 성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때, 비로소 모든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 오직 마음과 대상 사이를 가로막는 장막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현상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장막을 걷어낸다면,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바라봄과 인식함이 마음 자체의 특징이다. 마음이 존재하는 한, 마음은 앎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 능력은 모든 장애가 사라질 때까지 그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깨달음을 향한 열망이 우리 안에서 점점 더 커질 것이다. /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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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마음의 본성을 가리우는 장애들은 우연한 것이기 때문에 부단한 수행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구요!

저마다 청정하고 빛나는 마음의 본성에 기대어 오늘 하루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음과 대상 사이의 장막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가피하소서.

모든 장애가 사라진 깨달음에 대한 열망의 씨앗이 심기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가지기를

모든 중생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모든 중생이 슬픔 없는 지복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모든 중생이 편견과 집착과 분노에서 자유롭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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