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구름 덮인 어두운 밤에
번개의 섬광이 빛나면 순식간에 모든 것이 명징하게 드러나듯,
희유한 붓다의 위신력에 힘입어
가끔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공덕을 향한 마음이 잠깐 일어난다.
6.
따라서 공덕의 힘은 늘 약하며.
악행은 강력하고 끔직하다.
이는 완벽한 보리심이 아니라면
그 어떤 공덕이 악행을 뛰어넘겠는가?
과거에 행한 업 때문에, 선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드물고 어려운 것이다. 반면에 나쁜 생각들을 가지기는 너무나 쉽다. 나쁜 생각의 방식이 우리가 지금까지 행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붓다를 공경하고 다른 생명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내는 등의 선한 마음을 길러야 한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보리심을 기를 수 있다.
우리의 마음에서 보리심은 아직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리심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끌어내야 한다. 우리가 이 훌륭한 마음가짐을 알아차리고 기르기 시작하면 경배, 순례, 경전의 독송, 보시행 등 우리가 행하는 모든 선한 행동들이 남들에게는 똑같게 보이더라도 훨씬 더 대단한 결과를 일으킬 것이다. / '달라이 라마의 입보리행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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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보리심이 없는 곳에서는 보리심의 씨앗이 심기고
보리심이 있는 곳에서는 더욱 증장되도록 가피하소서.
옴 아라 파자나티 옴 아라 파자나티 옴 아라 파라나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가지기를
모든 중생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모든 중생이 슬픔 없는 지복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모든 중생이 편견과 집착과 분노에서 자유롭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