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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기도순례

꿈꾸는만일기도결사 256일[20260619] 슬픔은 자비의 정원임에 틀림없다

작성자韶弦|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슬픔은 자비의 정원임에 틀림없다. 그대가 모든 것에 가슴을 열어둔다면, 그대의 고통은 사랑과 지혜를 찾아나선 그대에게 가장 훌륭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루미)

 

무슨 일을 겪든지 당신의 고통을 뿌리치지 말고 받아들이라. 자신의 취약함을 감추지 말라. 아무리 절망스럽더라도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그 고통이 당신에게 값진 선물을 건네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겪는 고통은, 마음 수련을 통해서, 슬픔 뒤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 소걀 린포체, '삶과 죽음에 관한 매일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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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지금 기도를 올리는 이 몸은 가슴을 열고 사랑과 지혜를 찾아나선 순례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고 그 무엇도 움켜잡지 않고 놓아버리게 하소서.

이제껏 살면서 경험한 모든 것이 자비의 정원에 거름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가지기를

모든 중생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모든 중생이 슬픔 없는 지복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모든 중생이 편견과 집착과 분노에서 자유롭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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