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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견학

[학교소개]경희대학교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작성자초심(이자용父)|작성시간08.10.30|조회수1,937 목록 댓글 0
경희대학교(慶熙大學校, KyungHee University) 
  
주소/문의 : 서울캠퍼스 - (130-70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1번지, 02) 961-0114 국제캠퍼스 - (446-70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번지, 031) 201-2114 교통정보 : 서울캠퍼스 - 1호선 회기역 | 찾아가는 길 국제캠퍼스 - 1호선 수원역 | 찾아가는 길 ‘문화세계의 창조’를 통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을 구현’하는 것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이다. 교표는 1951년에 제정한 것으로, 국제 연합의 정신을 본따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가 세계지도를 둘러 싸고 있는 도안 위에 백색의 ‘대학’(大學)이라는 문자를 넣은 것이다. 교화는 목련으로, 이는 1970년 5월에 지정한 것이다. 이는 흰 목련이 순결과 무구, 정직을 상징하는 것 등에 뜻을 둔 것이다. 교가 이외에도 학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곡 〈목련화〉는 설립자 조영식이 개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쓴 시 〈4반세기 칸타타〉에서 일부를 가사로 삼아, 작곡가 김동진이 곡을 쓴 것이다[1][편집] 위치서울캠퍼스 (회기캠퍼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1번지 인문·사회계열 교육과 미술·음악·무용 등의 예술계열 교육, 한의학·의학·약학·간호학 등의 의학계열 교육 등과 관련된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국제캠퍼스 (구 수원캠퍼스, 서천캠퍼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번지 공학 및 국제화 관련 교육과 체육 및 예술·디자인 교육 등과 관련된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광릉캠퍼스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리 258-5번지 평화복지대학원이 소재하고 있다.

 

 

 

 

 

 

경희대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6호선 종암역에서도 갈 수 있다고 하고, 외대앞역으로도 갈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초행길인만큼 회기역을 이용한 정석 코스를 택했다 ^-^

 

회기역을 이용해서 서쪽의 1번출구는 경희대학교, 동쪽의 2번 출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이어진다.

 

 

회기역.

옛날 낡은 역사를 본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중앙선 광역전철 개통에 맞춰 이런 전형적인 코레일 식 역사로 재건축되었다.

 

 

회기역에서 경희대로 가는 길.

개인적으로 지역 특성상 경희대 앞은 상당히 암울할 것 같았는데,

커피빈, 할리스커피, 던킨도너츠, 콜드스톤, 엔제리너스 등의 브랜드나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거의 다 있었다.

 

내 생각엔 고대앞보다는 나은 듯 하다

 

 

경희대의 초입에 자리한 경희의료원.

예전에 사진을 종종 보아왔지만, 실제로 보니 병원이 더 낡아보여 가슴이 아팟다.

또, 좁은 길에 대학교 차량과 병원 차량이 뒤섞여 진출입로 확보에도 상당한 고충이 있어 보인다.

 

어서 빨리 위상에 맞는 시설을 확보하길 기원해 보자.

 

 

경희대학교정문.

개인적으로 참 소박하고 좋은 정문이라 생각한다.

몇몇 학생들은 경희대 수원캠퍼스 정문을 멋지다고들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건 대학교 정문이라 하기에는 너무 사치스러워서...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이 '청운관' 건물이다.

겉으로 봐서는 무슨 일을 하는 건물인지 모르겠어서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몇몇 강의실, 교수님들의 편의시설, 각종 사무실 등등이 모여있는 건물이었다.

 

 

경희대에는 이런 개천(?)이 있다.

아마도 주변 산에서 흘러내린 물을 배수하기 위한 시설로 보인다.

 

 

청운관의 맞은편에는 이런 '네오르네상스관' 이 있다.

이 건물에는 무용대학을 비롯하여 학군단, 교양수업 강의실, 몇몇 단과대의 학장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입주해 있다.

 

 

경희대의 간판으로 통하는 호텔관광대학 건물이다.

안타깝게도 방학&토요일 크리로 문이 잠겨있었다...

학교 초입에 존재하는데다, 상당한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는데도

건축적으로 별 특색이 없이 지어놓았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된다.

(탐방하면서 전반적으로 느낀 것인데, 대부분의 경희대 건물들은 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타 대학에는 없는 호텔관광 분야를 위해 이러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은 참 인상깊었다.

 

 

옆의 생활과학대학 건물이다.

 

 

 

경희대는 학교로 들어가는 초입에 숲이 참 많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겉에서 보면 학교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멋지기로 유명한 중앙도서관에 다 왔다.

 

 

중앙도서관은 경희대의 3대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4층 건물로서, 화강암을 사용한 중후한 외관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불필요한 변용을 삼가함과 동시에 석조건축의 정도(正道)에 충실한 점이

중후하고 단정한 멋에 크게 기여한다고 본다.

 

 

중앙도서관의 외관은 상당히 절제되고 직선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의 본관.

사진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을지 몰라도, 실제로 보면 진짜 크다.

(아마 연대 본관은 비교도 안 되고, 고대 본관, 인촌기념관과 한양대 본관보다 더 크다.)

 

역시 화강암을 사용한 건물로서, 서양식 건축을 불필요한 변형 없이 재현했다.

다만, 본관 앞의 분수나 그 주위의 조명 등이 조형성 일체감 없이 따로논다는 점은 개선점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중앙부는 원기둥이 그대로 내려오는데,

양 날개(wing) 부분의 원기둥들의 하단은 원기둥이 아닌 사각형으로 처리되어 있다는 점은 좀 의아스럽다..

 

 

본관 한컷 추가..

변형없는 서양건축의 원형을 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한컷 더.

 

 

 

 

 

 

이제 경희대의 최대 랜드마크인 평화의 전당으로 간다.

 

이 길이 평화의 전당 가는 길인데, 사진으로 보니까 이정도지 실제로 가면 안양대, 상명대급 경사다.

 (눈 오면 밧줄 내려줘야 할듯 싶다...)

 

 

다왔다

평화의 전당은 일단 고교생들에게도 엄청나게 유명한 건물이고 뭐..

경희대 캠퍼스가 예쁘다는 말을 듣게 한 일등공신이다. 또 콘서트홀에서는 공연도 상당히 많이 한다

 

실제로 가보면 멋있다기 보다는 그냥 그 규모에 압도되고, 그 공들인 모습이 대견(?) 할 정도로 돈을 많이 쓴 건물이다.

참고로 말해주자면 76년도부터 지었는데 1999년에도 완공허가가 안 났던 건물....

(23년간 지은건 아니고 정부가 정식 완공허가를 안 내줬다.)

 

 

평화의 전당 앞에는 이런 조그만 광장이 있다.

이 정도 터를 만들기 위해 산을 엄청 깎았을 듯 하다 -ㅅ-;

 

 

섬세한 석재 장식.

잘 보면 꽃을 무궁화로 해놓고, 학교 상징을 꼼꼼히 부조로 만들어 넣은 등 공을 정말 많이 들인 건물이다.

 

단, 외장재로는 여전히 화강암을 선택해, 생각외로 호사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다.

 

 

스테인드글라스도 공들여 제작하였다.

음..나 스스로는 건축적 가치가 큰 건물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열정을 다한 대학 건축이 나올 수 있을까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역시 창립자의 힘은 대단하다고 볼 수밖에.

 

 

뒤는 이렇게 생겼다.

 

 

평화의 전당에서 급경사길을 내려가면 이런 건물이 있다.

경희대학교 법학관.

 

경희대학교는 같은 라인의 중앙대, 시립대, 한국외대와는 차별화되는 60명 정원 로스쿨을 허가받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제 본격적인 대학 건물들이 있다

(이 대학은 정말 한참을 들어가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을 볼 수 있다.)

 

요 건물들은 이과대학과 문과대학.

공과대학은 수원에 있어서 건물 수는 적은 편이다.

 

 

경희대를 상징하는 사자.

기단에는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라는 감동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다.

 

 

 

법과대학.

 

 

 

한의대 벽에 있는 <경희의 역사>.

학교에 있었던 각종 경사와, 건축물들의 준공을 기념하는 그림이다.

 

(안타깝게도 이거 보느라 정신이 팔려 한의대 사진이 없다...ㅠㅠ)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아무런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있는, 지극히 기능주의적 건축물이라 할 수 있겠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좋은 건축물이라 생각한다.

장식없는 흰 벽과 채광을 위한 널찍한 창은 모두 기능주의 건축의 대표적 형태다.

 

 

이과대학과 문과대학.

건물의 형태를 보니 문과대학 건물이 옛 본관으로 보인다.

 

 

노천극장.

연세대, 한양대의 노천극장이 반원형(테아트룸) 인데 반해 이것은 한쪽이 길쭉한, 키르쿠스(전차경기장)를 닮은 모양이다.

 

(아테네 올림픽 당시 양궁경기장이 이렇게 생겼다.)

 

 

추가사진.

 

 

문과대 건물의 유명한 그림.....

 

실제로 보면 좀 무섭다  

 

 

 

 

노천극장 옆에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이 있는 오비스홀이 있다.

이 건물은 최근 신축된 건물이라서 굉장히 깔끔하다.

 

 

오비스홀과 노천극장.

오비스홀은 경영대 단독 건물로 쓰기에는 상당히 넉넉하고 큰 건물로,

기존의 경희대 건물들 사이에서 튀지 않고 잘 어울리게 설계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고려대가 LG-POSCO 관을 고딕양식으로 지었듯이 이 건물도

새로운 경희대의 랜드마크로 지었다면 어떨까도 싶지만,

학교측 나름의 재정적, 관리적 문제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잘살기운동 탑.

경희대학교를 오랫동안 이끌어 온 조영식 선생은 이러한 사회운동에도 헌신하셨다 한다.

 

 

타교생들도 잘 아는 크라운관과 학생회관.

크라운관에는 경희대 음대가 위치해 있다.

 

학생회관은 가보니까 학생식당이 없었다

 

경희대는 학생식당이 어디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결국 굶었다..

(사실 방학중 토요일엔 안 열었겠지만)

 

 

크라운관 오르는 계단.

크라운관 끝의 구슬(?) 들은 전부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잘 빛난다.

 

 

오비스홀의 옆모습.

뒤쪽에 건물 하나가 더 있어서 정말 공간이 넉넉할 듯 싶다.

 

뒷 건물은 창문 폭을 다양하게 해서 단조로움을 피한 점이 마음에 든다.

 

 

여기서는 외대가 보인다.

정말 가깝다....

 

 

 

크라운관의 창문.

단순하게 창문을 뚫어놓은 것이 아니라, 벽체를 이용해 햇빛의 직접적인 진입을 막아놓은 점이 눈에 띈다.

 

 

옆의 경희고 진학실적...

 

 

 

경희대의 오후.

 

 

 

치과대학 건물.

이 건물 바로 뒤에 치과병원이 있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건물.

 

 

 

 

[탐방후기]

 

음..뭐랄까?

이 대학은 건축물을 떠나서, 캠퍼스의 구조가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불편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외부인에 대한 동선안내가 상당히 미약해서 안에서 한참 해맸다..

 

또 경희초중고등학교와 캠퍼스가 상당히 인접하고 일부 동선이 겹친다는 점은

중고생들과 대학생들이 서로 면학분위기를 해칠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

 

음..건축적인 면에서 이 학교는 3대 랜드마크인 중앙도서관, 본관, 평화의 전당을 제외한

타 건물의 디자인을 상당히 자제(?) 시키는듯 했다.

 

이 세 건물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대학건물 디자인을 넘어서는 건축물이 없었으니..

이로 인해 3대 랜드마크가 더욱 더 강조되는 효과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여튼 경희대를 탐방하면서 참 좋았던 것은 학교 곳곳에 숲이 있고, 학교 바로 뒤엔 산이 있어서

공부하기 참 좋은 입지였다는 점이었다.

 

잘못된 설명과 누락된 사진등등은 넓은 아량을 구하면서 마무리짓고 싶다.

 

..............

경희대학교를 소개하는 사진은 대부분 평화의전당-본관-중도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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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희대의 나름 간판 학과 한의과대학이다. 국내 최고의 한의과대학이며 경희대 최고 학과의 건물치고 많이 초라하다.

 

한의과 대학 앞에는 사자상이 그 뒤로 자연사박물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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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 대학 내부 강의실

 

활기차고 기분좋은 모습이다. 선남선녀가 유독 많은 곳이기도 하다. 곧 수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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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법학대학 1관이 보인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어서 상당히 미려하며 규모도 크다.

 

안에 들어가면 모의법정도 있고 전산실도 아주크다. 또한 여학생 휴게실도 있고 화장실도 최신이다.

 

안타까운 점은 비데가 없다.(한의과 대학에는 비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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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법학관이 보인다. 그 아래로는 후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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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대학(서관)- 문과대학 - 이과대학(동관) 건물 배치는 이렇지만 이과대학 동관은 찍지 못하였다.

 

서관과 동관 사이의 저 괴상한 그림은 1940년대 쯤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한다.

 

경희대 소개 사진중에 이렇게 솔직한 모습을 담은 작가는 몇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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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정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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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신축건물 공사현장

 

경희대는 마스터 플랜에 따라 학교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비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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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조금 유명한 크라운관

 

 저 크라운관 안에 단과대학이 있다. 바로 음악대학이다.

 

그 옆으로 학생회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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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슴탑. 사슴은 벛꽃에 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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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목 듣는 청운관

 

이곳에서 경희대의 모든 교양수업이 이루어 진다.

 

특히 이곳에 중국인들이 참 많다. 경희대는 북경대와 교류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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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건물

내 사진에 찍힌 한 무리의 사람들은 약학대학 학생들이다.

이곳은 신축건물인데 경희중학교와 바로 붙어있고 미대와 더불어 학교에서 가장 이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타 대학과 교류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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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학 -간호대학 건물

 

이제는 의학 전문 대학원이라 아저씨들이 꽤 많다.

 

의학전문도서관은 의과대학 뒤편에 있는데 꽤 규모도 크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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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이곳은 신축건물로 규모가 그리 크진 않으나 한의과 대학건물이나 의과대학 건물보다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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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저기 조그만 십자가 건물은 CMF 애들이 쓰는 의치한간 공동 예배 장소이다.

 

한방병원 브랜드 파워1위 선정이라고 플랜카드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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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서 바라본 회기동

 

경희대학교 탁트인 시선에 마음이 정화되어간다. 왼편에 외대 학관이 보인다.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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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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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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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고 있는 경영관

그 사이 저렇게 많이 지어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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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대학+문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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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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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관 색깔 다시 칠해서 좀 더 하얗다 서울우유 광고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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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관에서 찍은 약대건물이랑 오른쪽은 경희중고 예전엔 누가 저게 경희대 건물이라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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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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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간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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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도서관

찍을 공간이 부족해 다 안들어온다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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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건물 여기도 좁아서 다 안들어온다 카메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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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건물 옆에서는 어느 정도 들어오길래..

경희대는 그다지 이뿌지도 안 이뿌지도 않다고 봄

 

 

 

평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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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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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지나 교시탑에서 오른쪽으로 틀면 그 유명한 헐떡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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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고개를 올라서면 마징가탑이 보이고 ㅎㅎㅎ(잘살기운동탑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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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짓고 있는 새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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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그림과 함께 있는 문과대 이과대 건물모습


음대, 동아리건물?, 경희중고와 잔디구장, 약대? 

 

의학도서관, 간호대, 치대, 치과병원, 대운동장

 

네오관, 경의의료원, 청운관....N서울타워....

 

관광대, 미대, 하얀건물 뭐지, 중앙도서관, 본관, 공관

 

이과대, 문과대, 평화의전당, 법대

 

 

약대, 의학도서관, 간호대, 치대, 미대, 관광대, 법대, 경영대  <-전부 신축 & 리모델링 했음

 

 경영대 오비스홀

 

 그리고 5층 내부에 있는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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