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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성에 다녀온 후 제 방의 변화와 소감

작성자남미M깡촌|작성시간24.10.14|조회수358 목록 댓글 24


마누라도 그냥 인정해주네요...ㅎㅎ
 
 
마리아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어제 현장에는 처음 가서
도착이 너무 늦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인사드리기 죄송해서
풍선만 받고 관중석으로..
다행히 맨 앞자리 앉을수 있어서 횡재했습니다
100만원 벌은거 같습니다(유명가수콘서트 티켓값은 20이래도 맨 앞자리는 암표로 100은..).
제게는 실제 천만원의 가치였지만.
바로 눈앞에서 노래하시는데 여신!
종료후 마리아님 귀가차량을 우연히 보게 되어,
가서 또 뵈니 영광...그리고 또 여신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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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산M부산 | 작성시간 24.10.20 남미님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시고
    내일 전주에서 첫 봉사활동
    보람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정년 퇴직하고 우연한 기회에 참석 했어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즐겁고 재미있어 시간되면 모든 행사에 참석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참석하는 분들은 우리 카페에 없으면 안되는 분들이니 좋은 인연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기회되면 마리아님과 단독으로 사진도 기념으로 촬영 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남미M깡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0 저는 그냥 가까우면 ( 최대30 키로? 50? 70? )가고 멀면 안가는게 통상인데(이번 장성은 20k) 전주에는 인원이 없다는 얘기(80k)를 듣고 멀어도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보라도리님의 글을 읽고 꼭 가야 한다고 굳혔습니다.. 마리아님은 멀리서나마 보는 것만으로도 좋고(그날은 바로 앞에서 관람, 차량근처에도 또,,) 같이 사진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나이드니 과욕은 버려야지요(근데 카페를 구경하니 부스에 마리아님이 한번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그렇죠 마리아님 입장에서는 팬들이 이렇게 고생하니 부스방문이야..) 오늘 바람넣으니 팔 아프겠네요..장갑챙기고 파이팅하겠습니다.. 감사
  • 답댓글 작성자남미M깡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0 카페 가끔 들리는데 10월초 우연히 방문하여 제가 거주하는 근처에서 2번(장성,전주)이나 하는 정보를 얻어 행운이었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장산M부산 | 작성시간 24.10.20 남미M깡촌 예 저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마리아님 꼭 팬들 만나고 갑니다.
    오늘 꼭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수고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장산M부산 | 작성시간 24.10.20 남미M깡촌 참 11월 초에 영암에 행사
    있는것 같아요
    기회되면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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