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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원경 M 원주 작성시간24.08.24 요즘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마리아님, 그럼에도 아름다운 미모는 선물로 받으신 꽃다발 보다도 더 뛰어나십니다. 외국인이라는 선입견과 편견과 차별로 인해 아직까지도 고진감래의 과정이 남아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몹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과 함께 무엇보다도 이런 낭패를 당하고 있는 마리아님께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하며 성원을 보냅니다. 마리아님,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