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원경 M 원주 작성시간24.11.04 Thank you to my precious fans who always come to see me and cheer me on. Thank you even more for the gifts. hope you always remember to put yourselves first, especially in hard times, and always
know that your love is enough. I write in English this time as to truly express my feelings, Love You All
항상 나를 보러 오시는 분들과 나를 응원하러 오시는 나의 소중한 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더욱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기전에 항상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나 힘든 이 시기에 항상 여러분의 사랑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영어로써 저의 진심을 담아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저도 부족하나마 구글 번역기를 활용해서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까칠녀님의 번역과 별다름 없이 대동소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원경 M 원주 작성시간24.11.04 박민영M광명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로지 일편단심 사랑하고 응원하는 우리들의 원픽 가수인 마리아님을 위해서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변함없이 그자리를 든든히 지켜주심과 아울러 수고하고 애쓰며 물심양면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고 베풀고 나누시는 팬카페의 주요 핵심 멤버분들에게 저의 근무여건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함께하지 못해서 늘 마음의 짐과 함께 저의 마음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항상 공존합니다.
저도 마리아님을 콘서트 현장에 가서 열렬히 응원도 하고 싶고 또한 응원 부스에 가서 여러 팬분들과 함께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콘서트 현장에서도 늘 빼놓지 않고 팬카페 응원부스에 항상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시는 마리아님을 직접 영접하여 꽃다발도 직접 전달해 드리는 영광과 호사도 누려보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기도 합니다만, 저의 형편이 그러하니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박민영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