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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7(Fri)

작성자Surin|작성시간25.01.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요즘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하게되는 두가지]

1. 무대에서 노래하면서 이렇게 떨림을 누르지 못하고 연습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분명 다 하고나서 너무 아쉽고 후회할텐데 그렇게밖에 노래를 못하니 부르면서도 즐기지 못하고 슬픔을 가지고 함.

2. 맛있을 때도 살찔까봐 안먹다가 한번씩 폭식 터질 때 냉동실이나 집에 있는 그저그런, 먹고싶지도 않던거 다 꺼내 먹는데 분명 또 후회할 걸 알아서 행복하게 먹지도 못함. 돈을 쓰더라도 분명 맛있는 것만 먹자고 마음먹었잖아. 왜 또.


[일단 폭식의 트리거는 보통]

1. 하고 싶은게 없는데 해야만 하는 하기 싫은 일이 있다
2. 근데 이제 잠이 부족하다(6시간 이하)


[폭식 자체를 하게된 이유]
: 살 찌는게 너무 싫어서. 많이 먹고 싶은데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많이 먹어도 살 안찔 수 있는 방법들(저탄고지)에 눈이 가고 그러다가 또 탄수화물이 몸에서 너무 부족하니 한번씩 떡,빵 으로 폭식함.


[왜 통통했을까?]

1. 원래 체질이 마른 체형은 아니었다(타고난 부분)
2. 어렸을 때는 엄마가 주는대로 먹고 안먹는 시간이 없었음. 물론 그렇다고 뚱뚱한 적도 없다
3. 근육량도 꽤 있었을 거고 원래 하체랑 얼굴에 살 많음


[로윤 방법]

1. 통통하게 타고나서 마르게 살고싶으니 너무 많은 다이어트를 해왔고 또 정말 많이 뺐으니 억압된 식욕이 많겠다. -> 하지만 진짜 제대로 뺀걸까? 근육만 5-6kg 빠져서 사실은 아무 강박 없이 뭐든 잘 먹고 건강했던 52kg때랑 비슷한게 아닐까

2. 다이어트를 내려놔야한다. -> 살찌는게 너무 두렵기도 하고 또 뭐에라도 집중할게 필요한 것 같기도...

3. 내가 진짜 원하는 것? -> 아무리 생각해도 먹고 싶은걸 꽤나 잘 먹고 살고 있어서 진짜 음식의 문제라기보단 미래에 대한 불안함, 지금 하는 일을 지속할지의 여부, 이런 것들에 에너지 빼앗기니 너무나도 무기력한데 일단 해야할 것이 있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쾌락으로 푸는 듯. 물론 먹는게 쾌락이 된게 다이어트때문일 수도 있지만 맛있는 걸 먹는것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긴 하니까. 미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긴 했다.


[살이 왜 찌기가 싫어?]

1. 얼굴살•허벅지살•뱃살 -> 옷 입을 때 핏도 그렇고 영상 찍힐때도 그렇고 가장 컴플렉스인 부분들. 얼굴이 제일 크다. 얼굴 골격이 큰데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너무 안예쁘다. 골격은 노력으로 할 수 없으니. 또 체형이 붙는걸 입어야 예쁜데 배 나오면 곤란함.

2. 그냥 말랐다•날씬하다 라는 피드백 듣고 싶고 예쁨 받고 싶고 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완벽하고 싶음.


1. 진짜 먹고싶은걸 먹고 배부르면 멈춘다
2. 식간에는 공복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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