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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아파트 값,,,

작성자우혁제(107-1301)|작성시간07.04.02|조회수271 목록 댓글 1
수원지역 아파트값 더 떨어질듯.......
청약가점제 발표후 무주택자들 청약점수위해 기존아파트구입 아예 중단
2007년 03월 31일 (토) 권오현 기자 letterbox@suwon.com
정부가 지난달 29일 청약가점제를 골자로 한 무주택자 위주의 주택청약제를 발표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하는 등 앞으로 아파트시장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무주택자들이 청약가점을 쌓기 위해 아파트를 매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아파트시장은 하향 안정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30, 31일 본지 취재결과 수원지역의 아파트가격도 서울 및 다른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값과 같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실거래가 거의 없어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한다고 말하기 어렵고 호가는 떨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권선구 호매실동 LG삼익 25평형, 33평형, 47평형 아파트는 각각 1억6천만원, 2억8천만원, 4억5천만원으로 지난달 초와 가격의 변동율이 없고 금곡동 LG빌리지 24평형, 33평형, 44평형이 각각 1억9천만원, 3억3천만원, 4억3천만원, 5억3천만원으로 가격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통구 망포동의 LG빌리지의 경우 중소형 평수의 아파트가격 호가가 500만~2천만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5평형은 4억3천500만원에서 4억1천500만원, 40평형은 5억1천500만원에서 5억500만원, 48평형은 6억4천만원에서 6억3천500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영통 한 부동산 관계자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수요가 없다”며 “매수자들이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팔달구 우만동의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는 지난달 초와 가격이 변동이 없었다. 31평형이 4억6천만원, 35평형이 5억6천만원, 45평형이 7억7천만원, 57평형이 8억8천만원이다. 또, 장안구 조원동의 한일타운 역시 가격의 변동이 없다. 24평형이 2억2천만원, 33평형이 3억7천만원, 38평형이 4억7천만원, 45평형이 6억원이다.

장안구 조원동의 G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의 거래가 거의 없고 문의전화도 많이 줄었다”라며 “이번 주택청약 개편안 발표로 수요자들이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의 A부동산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청약가점을 위해 전세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도 높아 전세시장도 불안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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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제의[104-1103] | 작성시간 07.04.05 최근 오목천동 청구는 3천만원씩이나 올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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