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 정 주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한두 철 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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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좋아하신다니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감사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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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우 작성시간 26.06.15 도진 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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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은 작성시간 26.06.15 단아하게 피는 연꽃의
모습과도 같은 시
음악과 더불어 즐겁게 듣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