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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봉락 작성시간10.10.23 다큰 어른이나 아저씨 할아버지들도 동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또는 각자 그들만의 상상의 세계가 있는거죠. 그 상상을 구체화하여 토론을 하는게 잘못된것은 아니지요.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처음에 가졌던 "작가가 쓰기 맘인데 뭐하러 저런토론을 하나" 이런 생각이 잘못된거지요. 지금은 바뀌었다니 상관없겠지만요. 소설뿐이 아니고 드라마 영화 그리고 현실세계에서도 상상을 합니다. 예를들어 미국vs중국 뭐 이런거 있잖아요. 실제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지만 누가 이길까 이런거요. 이런 상상은 애들 어른 할거 없이 상상을 하지요. 하물며 소설가지고 상상을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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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ena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25 지금 다크메이지가 그런 소설이고, 점점 그런 소설이 되어가고 있다고 까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런 소설을 경멸하고, 소설 독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오덕들을 매우 혐오합니다.
뭐 작가도 하루하루 벌어 먹자고 하는 일인데, 독자 취향을 맞추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이런 시장에서 자신의 지조를 끝까지 지키고 소설다운 소설을 쓰는 소설가가 남아 있다면...
아마 판타지 소설이 3류 종이쪼가리로 비하되는 일은 없겠죠...
그때가 된다면 판타지 소설도 하나의 문학 장르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겠지만... ^^ 그럴 일은 절대 없겠죠.
오호 통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