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간의 오타.....

작성자찬밥|작성시간04.01.06|조회수82 목록 댓글 7
.....철저히 외곬수적인 기질을 가진 윌리엄스 후작 스승을 단지 저주받은 언데드 이

상으로 보지 않았다.......

여기서 "외곬수" 여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외골수'를 '외곬수'로 적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외곬 : '외(하나만으로 되어 있음의 의미)' + '곬(한 방향으로 트여 나가는 길의

의미)'의 결합

'한 곳으로만 통한 길'이란 뜻과 '단 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이

란 뜻으로 쓰이는 말로, 후자의 뜻으로는 주로 "외곬으로"의 형

태로 부사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다.

예> 전후로만 움직이면 경제발전이냐 후퇴냐 하는 경제논리만 남는다. 한 사

회를 이끌어가자면 좌우, 상하, 전후를 총체적으로 보지 않고서는 외곬사

회가 된다.

그는 다만 외곬으로 물건을 파는 데 열심일 뿐이었다.

외골수 : '외' + '골수(骨髓, 마음 속의 의미)'의 결합

'한 가지에만 매달려 융통성이 없고 편협하다'의 뜻임.

예> 남양은 지난 30년 동안 유가공 이외의 분야에는 전혀 눈을 돌리지 않는 외

골수 경영방침을 고수해 왔다.

결국 「외곬」과 「외골수」는 의미는 서로 닮아 있더라도 조어 환경이 서로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바로 이 점을 잘 생각하면「외골수」를「외곬수」로 잘못 적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출처:<이젠 국어사전을 버려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세르반테스 | 작성시간 04.01.07 문법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 작성자곰보 | 작성시간 04.01.07 저기 궁금한게~작가님이 카페에 글을 올리시구 이러케 오타가 밝혀지면 작가님이 수정하신것으루 책을 내시나요?? 글구 카페에 올라온 글과 책으로 나오는것이 스토리 전개상 약간 바뀔수가 있나요?? 작가님이 다시 약간수정을 해서요..
  • 작성자알케미스트; | 작성시간 04.01.07 스토리가 바뀌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타 수정은 대부분 출판사 편집부에서 맡아 합니다. 스토리에 손댈 권한이 없죠
  • 작성자오리우스더시커 | 작성시간 04.01.08 지존이십니다...아니 이런걸 다 찾아볼 생각을...한수 배웠습니다
  • 작성자히나 | 작성시간 04.01.10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외골수" 라고 이제까지 알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외곬수" 라고 해서 말이죠. 언젠가 한번 올릴 참이였는데 찬밥님께서 선수치셨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