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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긍국의 경지, 생사경에 대해서..

작성자Jae-Hyeon Lee|작성시간07.06.09|조회수525 목록 댓글 9

 

사실 판타지나 무협의 설정에 있어서 정답이랄것은 없습니다만...

 

생사경의 경지에 들어선다는것은 마음공부가 극에 달해 긍국의 깨달음을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불가에선 좌탈입망(), 도가에선 우화등선()을 겪었다는 의미입니다.

 

좌탈입망을 다르게 표현하면 해탈()했다는 의미입니다. 윤회의 고리를 끊고 부처가 되었다는 의미이죠.

 

우화등선은 신선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뭐 사실 해탈했다는 것은 이 세계의 인연을 끊고 초월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이므로 부처가 얼마나 강하냐 하는것은 부질없는 짓입니다.

 

도가에서의 생사경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도가에도 여러가지 이론이 존재하지만 도가의 정신을 쉽게 말하자면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즉 도가에서의 생사경의 경지는 어떨찌 대충 상상이 되실겁니다.

 

무협식으로 표현하자면 생사경에 들어선 존재의 내공은 대자연의 기이고, 대자연의 기는 생사경에 들어선 존재의 내공입니다.

 

생사경의 경지에 들어선 존재에겐 갑자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생사경의 존재는 어지간한 드래곤이나 마왕 서넛은 간단하게 찜쪄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경지에 들어선 존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대자연의 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며 동시에 그가 얻은 깨달음을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은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긴 하지만 생사경의 경지에 들어선다는것은 단순히 게임에서의 레벨업이나 상위직으로 전직하는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진리를 깨닫게 되어 지고지순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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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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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남자는 버닝!! | 작성시간 07.06.09 황제의검 주인공 파천은 1부 무림편에서 자연과합일돼는 자연경이란 먼치킨경지를 개척하죠. 자연경은 마를 넘어선 초마의경지의 윗단계인데 제가 추측하기론 초마의경지는 현경과 동급이라 봄니다. 암튼 그런경지에 오른 파천이 영계로 가서 또 마구구르다가 종교적인 깨발음을 마구 얻으면서 신과합일? 뭐그런 비슷한 경지에 오르는 내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Happy_angel | 작성시간 07.06.09 이글의 요점과 안맞는 질문인데...황제의검 잼있나요? 언제한번 빌려보게..
  • 답댓글 작성자남자는 버닝!! | 작성시간 07.06.10 재미는 있습니다만 무림편까지만 볼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영계편을 봤지만 좀 너무 종교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제루알 | 작성시간 07.06.10 사실.. 생사경정도까지 정신력이 높아지면.. 그 사람이 원래 사파이였건 정파이었건... 그정도 정신력이면. 세상에 은거해야 정상인데...(자신의 힘을 안쓰는게 당연함) 가끔씩 양산형에선 마치.. 도적에서 어쌔신으로 전직하듯이 파워만 세지는 경우가 많죠..
  • 작성자키스 | 작성시간 07.06.10 생사경=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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