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한 토론을 해보고싶습니다.
일단 본인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철석같이 믿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학원이 파한 5시부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꼼꼬미(ㅋ)를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넓은데다 한낮에도 어두운 분위기여서 꼼꼬미를하는데는 정말 제격인 장소였습니다.
선술래를 뽑고 몇번의 술래턴이 돌고돌아 마침내 제가 술래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번 해봐서 어느곳이 포인트인지 아는데 한참을 찾아봐도 애들이 없는것이였습니다.
하도 찾다 힘들어서 밖에 숨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 저 기둥만 돌고 밖으로나가봐야지 했습니다.
역시나 기둥뒤엔 아무도없었고 슬슬 오싹해지기시작해 몸을돌려 계단을밟으려는 찰나,
누군가 정말 찢어지는듯한 저음으로 저를 불렀습니다.
사람목소리? 전혀아닙니다. 그때 당시 기억으로 아마 목소리가 정말 묘하게 공명했던것같습니다.
마치 만화에서 비밀에 둘러쌓인 악당의 목소리처럼..
전 그자리에서 쓰러졌고 밖에숨어있던 녀석들은 하도안나오자 걱정이되어 들어와봤는데
쓰러져있는 날 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합니다.
흔히들 " 기 " 가 약한사람이 귀신을 본다고들하죠.
전 귀신의존재를 믿습니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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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깨 위 장신구 작성시간 08.01.14 귀신 따위는 존재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게 제 생각. '어느날 갑자기'에 보면은 귀신이 물리력을 가지려면 오랜 시간동안 있던가, 강한 기를 가진 물체와 접촉(아니면 영물이던가?), 강한 원한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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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봉 작성시간 08.01.14 귀신 본적은 없지만 가위는 몇번 눌려봤음.....아침에 잠깨서 일어나려눈데 베란다쪽에서 흰옷입고 얼굴 없는 여자가 절 노려보던 기억이 식겁해서 옆방서 겜하는 동생 부르려는데 목소리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이고 첨엔 무서웠눈데 걍 서서 절 노려만 보더군요...걍 다시 잠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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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난하냐 작성시간 08.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잤다니 ㅋㅋㅋㅋ 전 모습은 안봤는데 느껴는 봤음 밤에 책상에서 벼락치기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 들리고 벽 쪽에서 뭔가 펄럭이고(불키니 거기 아무것도 없음) 이불을 누가 밟으며 나한테 다가오는 소리 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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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빛고을봉락 작성시간 08.01.16 난 귀신은 믿지 않지만 밤에 혼자다니는건 무섭더군요. 귀신 나올까바...ㅡㅡ;;;; 그리고 저도 위에 몇몇분들처럼 가위는 정말 여러번 눌려봤는데 귀신은 커녕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가위눌리면 몸이 굳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하죠. 처음에 가위눌렸을땐 겁나서 눈을 안떴지만 그담에 몇번 더 눌릴땐 호기심에 눈을 뜨고 이리저리 돌려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그러므로 전 귀신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신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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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봉수 작성시간 08.01.23 셀카찍다가,, 카메라를 반대로해놧는데,, 모르고 찍엇더니, 얼군 모양이.. 새벽 2시엿삼, 놀라서 이불 뒤집어쓰고 3~4시간자다가 더워서 걷고 자더라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