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치즈작성시간13.06.21
정이님 모습을 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리타,림보도 정이님 같은 분을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정말 다행히 팅커벨이 있어서 구조되고 치료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며 기도로 응원하고 있네요~ 이 아이도 어서 치료 잘 받고 좋은 가정에 입양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뭉클하네요...
작성자뚱아저씨작성시간13.06.21
이 글 참 감동적이네요. 정이님이 아니었다면 이 녀석은 과연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혈액에서 벌레가 꿈틀거린다는 것을 보니 자충인 건데.. 심장사상충이 꽤 진행됐다는 얘기입니다. 부디 꼭 살려서 좋은 분께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강아지를 구조해서 정성을 다해 살리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이님도, 그리고 임보를 이해해주신 남편분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