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계시죠?? 힘찬어미 또자입니다. ^^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해졌는데~ 감기들 안걸리셨나 모르겠네요.
힘찬이랑 저는 콧물 찔찔 거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온 동네를 활보 하고 다니고 있습죠. ㅋㅋ
아빠 만나러 기차 타고 대전 가는 길이예요. 후추찹쌀맘님께 팁을 얻어 힘찬이는 어린이좌석으로 예약.
응가 지도에 대전도 추가!!!! 예전 행강집 사진에 사워리님이 힘찬이는 모델 못하겠다 하셨던 말씀을 봤는뎅~
진짜 모델 못시키겠죠?? 눈 감고, 하품 하시고........
그리고 9월 초~~ 남들 다 다녀온 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 ^^ 좀 웃긴 사진들이 많아서~~ 나름 열심히 가려서 올려요^^;
힘찬이 덕분에 에미,애비가 첨으로 캠핑카를 빌려봤어요. ㅋㅋ 캠핑장에 있던 남자 아이에게 추파(?)를 던지는 힘찬순양~~
열심히 뛰어 놀고, 차에서 졸고, 아빠랑 계곡에 잠깐 들어갔다 오고! (여기서 무서운 진드기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ㅜㅜ)
2박 3일 휴가 마치고 집에 와 보니~ 진드기 잔뜩 품고 귀가 ㅜㅜ 우선 보이는 녀석들 다 저승 보내고~ 생포해 간 녀석들 들고 병원행~ 의사쌤께서.. 이렇게 작은걸 어떻게 발견하셨냐고~흡혈도 안한 진드기를 잡아갔다는 ^^;; 맞아요! 전 참 예민한 엄마 였던 거예요..
프론트라인 처방 받고 다음날 볕좋은 호수공원으로 일광욕~ 참 철딱 서니 없이 웃고 계시는 힘찬순양 ㅡㅡ^
나가자!! 소리에~~ 나가서 저렇게 웃어 주시니..... 이 개집사~ 안 나가 드릴 수가 없습니다요!!!!
대전에서 올라오는 길에 힘찬이 구조자이신 띨이네님을 잠깐 뵙고 왔어요.
1시간 남짓의 시간이였지만.... 많은 생각을..많은 느낌을 갖게 된 시간이였네요.
그 만남은 나중에 따로 글로 적어 볼께요..
시큰둥한 힘찬이 모습에~ 집에 가잔 소리에 탱고 추는 힘찬이 모습에~서운하셨을텐데도..
꼬리 올라간 모습에 너무 기쁘셨단 띨이네님!! 정말 감사합니다. ^^
힘찬애비가 요즘 대전에서 상주 근무 중이라 센터도 못가보고 있네요.ㅜㅜ
카페에 별 도움 못되고 있지만... 그래도 힘찬이 잘 키우며 아이들 위해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김수환 추기경님께 세례받은 아이였는데..지금은 냉담중이라..기도를 잘 들어주실라나 몰겠어요.)
울 회원님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힘찬이랑 또자랑 애비랑~~ 열심히 기도하며 빌겠습니다. ^^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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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자혀니(양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5 진드기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목줄없이 뛰어 놀게 해준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몽이는 좀 괜찮나요? 새별이,지아,설이에게도 인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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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똘똘이스머프(광진) 작성시간 15.09.25 또자혀니(양천구) 네 감사해요. 다들 부스럭소리에만 반응하는 본능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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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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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자혀니(양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26 ㅋㅋ 힘찬이 가슴털이 흰색이라 이녀석들 고등어님 말씀처럼 영양 보충도 못하고 금새~~발각!! 저도 이자릴 빌려 명복을(ㅜㅜ)~~고등어님도 댁에 냥이들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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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쿠키 작성시간 15.09.29 에그 이나쁜진드기!! 힘찬이 너무너무이뻐용 자주자주 소식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