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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오랜만에 쾌동이가 인사드려요

작성자마이쾌동|작성시간16.10.05|조회수412 목록 댓글 14

무지막지 덥던 여름도 언제였는가싶게 선선해지는 가을이네요...
오랜만에 쾌동이 소식 전합니다

늘 그렇듯 쾌동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맘에 안들면 으르렁 대고 좋으면 애교도 피우고.. 만나는 사람 마다 짖어대면서...^^

누나가 줄서서 기다려 들어가서 사온 캐릭터 쿠션도 접수하고..ㅋ

내꺼당!

요즘은 인형도 곧잘 가지고 놀아요..

닭다리 물고 흔드느라 정신 없네요.^^

산책은 고기와 쌍벽을 이루는 쾌동이의 즐거움이지요.

요긴 아파트내에서 쾌동이가 산책중 들러서 노는곳인데... 요즘은 장소를 옮겼어요.
친구랑 딱 한번 짖었는데.. .. 저층 사시는 할머니한테 무지 혼나서리...ㅋ

추석때 할 머니 댁 근처에서 산책중이예요.
여긴 산책로가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구요.

명절때마다 매너벨트 차는 수모를 겪지만 몰래 쉬를 해서 배변 훈련을 안 당할거여요... ㅋ

항상 안 보는데서 배변을 하거나 사람이 없을때만 하니 훈련이 안 되네요.. 방법을 찾아야 할 텐데..ㅠ

끙! 쾌변 쾌동입니다... 표정에서 나오죠?

요가매트 줄인데... 산책 가고팠는지 혼자 저리 매고 앉아 있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간만에 나들이 삼아 휴양림 갔는데 저는 안 된대요 ㅠ
그래서 덕평 휴게소 애견 놀이터갔어요.~~

얼마전에 아파트에서 산책하며 구석진 곳에서 풀어준적이 있거든요. 그때 강아지 한마리를 만났는데 쾌동이랑 기 싸움인지 둘이 붙어 엉기는걸 간신히 떠어놨는데 그 아이 가고 리쉬 채우려고 내려 놨더니 그 강아지 간 방향으로냅다 뛰는거예요.. 아마 다시 한판 붙으려 했던거 같아요.. 놀라서 뛰어가서 오라구..소리 질렀더니 다시 오긴 했는데.. 그 후 로 절대 리쉬 안 풀어 주구 배변통 단채로 놔 주면 질질 끌리는소리가 신경쓰여 멀리 안가고 앉아 있더라구요.
전 그때 쾌동이의 집념? 을 봤어요..ㅋ

암튼 그래서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잘 지낼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놀았어요.

쾌동이는 넓은 놀이터를 구석구석 알차게 돌아다니는 편이라 따라다니 느라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좀센거 같다 싶은 냄새 맡닥? 냅다 도망가구..ㅋ

대형견이 냄새 맡으니까 완전 얼음 되서 혼자 끄르렁대더라구요.

쾌동이를 찾아보세요...^^

잘 놀죠?
쾌동이가 이곳에서 사랑에 눈을 떴는데... ...
상대가 수컷이라는..

자꾸 올라타서 여자냐고 물으니 남자아이라는데 그 아이만 만나면 올라타는 바람에 떼놓느라고..

잘 놀 고 간식타임..
아빠가 자꾸 놀리느라 안 주니 손만 쳐다보네요..

쾌동이 노는 모습이예요.
첨엔 따라만 다니느라 친구들 많은곳엣니 노는걸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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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산단추아연맘(경남양산) | 작성시간 16.10.06 우리 쾌동이는 이전에 배변활동하는걸 잘못하는거라고 누가 아주 무섭게 인식시켰나봐요 ㅜㅡ 시간과 사랑과 관심 기다림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 작성자똘똘이스머프(광진) | 작성시간 16.10.06 쾌동이 부자네요
  • 작성자송아지 | 작성시간 16.10.06 우왕! 쾌동이! 어제 팅프 10월 달력 모델 사진보고 이쁜 쾌동이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듣네요 역시 쾌동인 땡땡이 리본이 넘 멋져요 쾌동아! 반가워^^
  • 작성자로또토토대박보미뽈롱 | 작성시간 16.10.06 어쩜 웃는모습이 이렇게 이쁠수가!!
  • 작성자치즈 | 작성시간 16.10.06 쾌동이는 테디베어의 실사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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