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처음 만났을때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으나 친화력 갑인 아가 덕분에 금방 어색함이 사라졌습니다.
엄마인줄 아는지 가슴에 폭 안겨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졸졸 따라다니고 팔에 안겨서 잠자는 모습은 천사같았습니다. 지금도 무릎에 앉아 있습니다. 오자마자 오빠발위에 앉아서 잠들고 새벽에는 제 팔을 베고 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잭을 다녀오고 어렸을때 갇혀서 지내서인지 다리가 안짱다리인것 같아 주물러주고 강아지 스파를 시켜주었습니다. 햇볕을 많이 봐서인지 눈도 이상이 있는것 같고, 코도 잠잘때 외에도 산책시 흥흥거리는 소리가 별로 안좋아 고성집에 가면 본격적으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애견카페에가서 사회성을 길러주려고 했으나 무릎에 앉아서 잘 안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팅커벨 대표님이 간식을 엄청 많이 챙겨서 오늘 가정방문도 해주시고 아가한테 행복해지라고 축언도 해주셨습니다. 대표님 아이들 많이 구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골고 팔베게하고 자는 동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들 컴이라 나중에 제컴에서 올리겠습니다. 아가 구해주신 낭랑공주님, 그리고 임보해주신 봄엄마님 구조동의 요청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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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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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7 네, 저도 체리가고 나서 불면증이 심했는데 아가덕분에 잘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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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낭낭공주 작성시간 20.03.17 아가야~~~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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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7 아가가 낭낭공주님에게 무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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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똘이스머프(하남) 작성시간 20.03.17 아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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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8 행복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