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이는 요즘
자주 뒤집혀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니 이런 애교를 어디서 배운건지...
애교가 점점 많아지네요....
그리고 저희가 앉아있으면 쪼르르 와서
몸을 완전히 밀착시키고 앉는 단감이 ㅋㅋ
기분좋으면 꼬리가 아니라 엉덩이 허리까지 흔드는데 너무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저희 부부가 느낀것은
단감이가 무는힘이 상당히 약해요
센터에서 받아온 개껌처럼 단단한 고기 간식도 아예 못먹습니다ㅠㅠ
씹다가 아무리 씹어도 안씹히는지 포기하고 핥다가 결국 버림받은 간식... ㅠㅠ
그리고 조금만 눌러도 살짝 소리나는 장난감을 줘봤는데 마음에 드는지 집으로 물고가서 계속 킁킁대고 핥고 가지고 노는데
단감이가 아무리 물어도 삑소리가 안나요 ㅋㅋㅋㅋ
엄~~청 약하게 무는것같아요
그리고 입이 짧은 우리 단감이 사료를 안먹을때도 많길래 밥주는 장소도 그릇도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러 시도를 하던 끝에
세나개에서 밥을 데워주면 맛있어한다길래
10초정도 데우니 조금 더 먹는것같아서
20초를 데워서 많이 물렁물렁하게 줘봤습니다
아주 잘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데워서 줘야할것 같네요
요새는 양치질 연습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노는줄 알고 좋아하네요ㅎㅎ
우리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자 단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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