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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얌생이 일기

작성자김소현|작성시간22.12.12|조회수258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얌생이가 왔어용

6월에 엄마아빠를 만나고 벌써 12월

6개월의 시간동안 얌생이는 

아주 아주

똥꼬 발랄한

요염한

갬성있는

발랄한

다양한 모습의 쫄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쫄보..

하지만 쿨한 모습도 있고 포기도 빠른 

그래서 적응력도 빠른 아이라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자기 이뻐해주는 사람 기가막히게 알고 

뚱땅뚱땅 뛰어가 궁둥이부터 내밀어요 

관종끼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산책은 누구든 줄만 잡으면 다 따라갑니다😅

엄빠보다 산책이 0순위..

산책시켜주는 사람 좋은사람🥲

가끔 말 안들어서 아빠한테 잡혀 있지만

빠르게 포기하고 누워있어요

발 말릴때도 빠르게 포기하고 잘 자요 

상전이네요 

회장님 스타일

강남에 땅 있을것 같은 느낌..

우리집 회장님 모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밥챙겨 드리고 산책시켜 두번 시켜 드리고 

발 씻겨드리고 빗질시켜 드리고 

다리 주물러 드리고 양치시켜드리고 저녁마다 회장님 쇼파에 전기장판 켜서 따뜻하게 잠자리 마련해드리니 하루하루가 보람차네요

 

그러니 얌생이가 스스로 어머님 산책다녀 왔으니 제가 스스로 발 씻을게요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소원)

요즘 진짜 성격 너무너무 밝아져서 더 즐거워요

장난꾸러기 모습도 있구요

깡총깡총 신나는 몸짓으로 뛰며 표현도 잘해요

 

다음에 또 얌생이 얘기 한아름 안고 올게요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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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단감이네 | 작성시간 22.12.13 넘넘 귀여워용 얌생이 인스타도 잘 보고있어요 😍😍
  • 작성자똘2랑 | 작성시간 22.12.13 인스타에서 얌생이 행복한 모습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련한 눈빛의 얌생이 완전 대접 잘받고 지내고 있구나~~~얌생이도 쫄보 극복 ㅎㅎㅎ
  • 작성자나라언니2 | 작성시간 22.12.13 얌생이 너무 소중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얌생이 팬입니다~~~
  • 작성자똘똘이스머프(하남) | 작성시간 22.12.14 얌생님 너무 조신한 포즈신걸요
  • 작성자바비네 | 작성시간 22.12.16 아이고 순딩한 얌생이 ㅎㅎㅎ
    털 말리면서 잠든거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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