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인가 화보 촬영인가..
졸린아침…
엄마가 산책을 가자한다
이거 실화냐?
하필 산책하다가 비를 쫄딱 맞았다
싸늘하다 빗물이 떨어져 내 등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내 털은 두터우니까
내 등에서 한방울 내 머리에서 한방울…
동작그만.
멍빨 하기냐?
걱정하지마라 나는 대걸레 코스프레중이다
(열받은거 아님. 아무튼 아님)
오늘도 아침부터 산책이다
동생놈이 문을 막는다
좋았어! 더 막아 ! 계속막아!
후훗 동생이 계속 나를 막는다.
좋다. 이렇게 산책은 나가리가 되는거다!
뭐야!? 같이가는거였어?!
동생이 나를 배신했다.
결국 동생과 산책을 나왔다.
나와보니 기부니가 좋아진다.
동생과 같이나와서 그런것 같다.
엄마가 사진을 백장 쯤 찍는것 같다.
엄마…사진 그만찍고 가면 안될까…?
야임마 저리 비켜!
엄마 방해하면 백장 더 찍을지몰라!
지친다…
아직도 촬영 중이다.
동생도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큰일이다. 본격적으로 찍을 기세다.
그래도 동생이 즐거워하니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드디어 촬영은 끝났다.
셀럽은 여전히 피곤하다. 휴…
동생이 어린이집에 간다.
드디어 집에갈 수 있는 것인가!
집으로 가는 길.
매일 열심히 산책해서 그런지
다이어트는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모두들 나처럼 건강을 챙기라구
(다이어트 전12kg → 다이어트 중 8.5kg)
(췌장염은 700~1000을 넘나들고 있으나
다행인 건 간 수치가 완전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내일 병원가면 췌장 수치도 줄어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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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루나 작성시간 24.07.09 언제나 재미진 마음이 일기 ㅎㅎ 간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잘 회복하고 잇어서 다행이네요~마음아 오늘도 화보 찍느라 수고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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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야붕 작성시간 24.07.09 마음이 너무 이뻐요^^ 동생이랑 산책많이 해서 건강해지자~~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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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2랑 작성시간 24.07.13 어머어머 이모가 마음이 일기에 글을 안달았넹~~~
매력덩어리 마음이 매력은 맬맬~~~~ing
살을 어찌 그리 뺐대요? 이모도 갈쳐주라 마음아~~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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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YA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8 서운 할 뻔 했좌나요~~ 라네요 마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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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똘2랑 작성시간 24.07.19 YAYA ㅎㅎ 내사랑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