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소이맘작성시간25.01.15
어머!!이렇게 글을 써주시다니^^ 부끄럽네요.🤭하트가 온 이후 뭔가 시끌벅적ㅋㅋ우당탕탕ㅋ하루가 요란하게 지나갑니다. 소이는 어린이집에서 "하트!!하트보고싶어"ㅋ 입에 달고 살아서~지금도 하원할때 선생님께서 "오늘도 하트에요" 라는 전달상황만 받는 답니다. 하트가 오랜시간 길에서..그리고 보호소에서..살아서인지 서로 맞추어 갈게 많지만 그 힘듦도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하트에게 든든하고 기댈수 있는 가족이 될게요. 팅커벨 가족분들, 회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