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입양 일기방

코하네)코하네는 늘 바빠요^^♡

작성자코하아빠|작성시간26.04.22|조회수210 목록 댓글 13

오랜만에 일기를 남깁니다~~
코하네는 매일 매일 바빠요~~
코카는 여전히 카펫과 패드에 쉬아를 투척하고 있답니다. ㅎㅎ 카펫열심히 휴지로 찍어내고 물뿌려 찍어내고 나트리스로 칙칙~~
카펫은 일주일에 두번 최강탈수로 돌려주고 있답니다. ㅎ
하늬는 놀라운 성과~~
이제는 카펫 쉬아 졸업하고 작은방 전용으로 만들어준 패드두장짜리 전용화장실에서 쉬아응가 진행중입니다.
물론 누가 남매아니랄까 경계성 쉬아는 애교죠.

그래도 하늬가 그전에 비해 집을 눈밭으로 만든거나 하지는 않고 출근후 짖고다니고 그러는것은 많이 없어졌어요. 여기서 많이란 단어의 의미는 ㅎ(가끔 폭탄투하됩니다)

아침에 크런치껌 주고 소가죽 우유껌을 한개씩 더주고 가니 그거 한 삼십분씩 씹고(스트레스 풀리나봐요) 둘이 알콩달콩이 놀다가 깊은 숙면을 합니다.
등쿠션이 방석으로 변신~~

예전보다 저지레가 덜해서 둘다 둘러매고 매일매일 단지 잔듸밭으로 출동~~
코카의 걸음이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컨디션따라 조금씩 다르긴 해요.
하늬는 정신없이 마구마구 돌아당깁니다.
산책사진 찍기어려운게 한손에 한줄씩 잡고 다녀야 해요~
하늬는 동네 강쥐들 만나면 껑충껑충 메조소프라노 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코카는 완전 경계하느라 소리지르고 그런답니다.

오랜만에 애들 산책길 찍어봅니다.

지금 밥먹고 간식까지 다 드시고 거실의 각위치에서 잠시 주무시고 계세요.
요렇게 쉬다가 10시반쯤 쉬아시키고 침대로 슝~~

요새 코카가 잠잘때 호흡수가 가끔 많아져서 지켜보는중이구요.
그리고 산책후 발닦으면 꼭 눈물한방울이 떨어지는데. 설마 감동의 눈물은 아닐진데~~

코카 하늬와 매일 매일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직한 코카와 애교 삼만단의 하늬의 조합이 은근 서로 잘 조화롭네요~~

코카는 이제 맨밥안먹어서 ㅠㅠ
꼭 닭가슴살 두봉지에 사료 섞어서 먹여줘야 먹는답니다.
밥그릇도 무서워요~~ 사료를 만두속마냥 동그랗게 말아서 전하 드시옵소서 하고 있어요 ㅎㅎ

모두 평안한 밤되시고 팅커벨 아가들도 모두 집밥먹으러 가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입양센터간사 | 작성시간 26.04.23 우앗 ㅎㅎㅎㅎ 요즘 하늬 형제들 일기 올라오는 것 보면서 코하네는 잘 지내나~~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오셨네요^^ 여전히 쉬아끙아 소동이 있지만 개의치 않아하시는 모습에 사랑이 느껴집니다ㅎㅎㅎ 아가들 산책도 너무 즐겁네요❤️ 코카 왕자님과 하늬 공주님과 왕아부지 ㅎㅎㅎ 항상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써지니 | 작성시간 26.04.23 코하네 일기는
    무소식이 희소식일거야
    하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보고싶더란 말이지요 ㅋㅋ
    하늬도 제법 산책 잘하는 모습 보니
    처음 두 녀석 천둥벌거숭이 같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ㅋ
  • 작성자브리짓 | 작성시간 26.04.23 코하 조금씩 크면서 저지래가 줄어 들고 있나보네요~
    코하 산책도 잘하고 같이 잠도 이쁘게 자고 넘 사랑스워요!!!
    울댕댕이 부정맥 있어서 잘 때 그랬던 거 같기도 한데 암튼 아직 아기들이니까 지금처럼 잘 성장하면 좋겠네요 ^^
  • 작성자사랑하는 아가들 | 작성시간 26.04.23 오랫만에 코카와 하늬 소식 듣고
    사진,동영상들보니 매우 매우 반가워요
    하늬가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 것일까요?
    하늬 형제 결이에 대한 글을 읽으며
    하늬가 전에 했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생명력이 샘솟는 어린 코카,하늬덕에
    활력을 얻어 갑니다


  • 작성자땡그리(양주) | 작성시간 26.04.24 코카 걸음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
    흐뭇하고 행복미소 지어지네요^^
    코하아빠님 진심 감사하고
    코하네 늘 응원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