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제(관악)작성시간15.01.30
이 글.. 참 마음 아프면서도 따스합니다. 뚱아저씨는 참 좋은 분이세요.. 사실 닝니래님도 왕자가 마음에 걸려, 왕자를 위한 특별한 공고 포스터를 만드셨었어요.. 수정 중에 왕자가 강아지별로 떠났지만..닝니래님의 포스터도 쭈욱 제 맘에 남아 있을 것같아요..
답댓글작성자뚱아저씨(광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1.30
happysoojee님, 아마 왕자는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을거에요. 그래서 캔버스 아트 하는 화가님께 왕자의 오른쪽 눈에 살짝 맺혔던 눈물을 닦아주고, 얼굴을 조금만 더 웃는 얼굴로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왕자의 얼굴이 훨씬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지금도 벽에 걸린 왕자의 캔버스 그림을 보고 있는데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볼 때 마다 예뻐요. ^^